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 언어장애 딛고 이웃 돌보는 이한진
…과 영수증, 월별 결산서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내 집 가게부를 써도 이렇게 꼼꼼하게 쓰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의 소산이었다. 주말과 휴일을 모조리 반납하고 5천원, 만원의 용돈을 드리기 위해 일일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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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영수증, 월별 결산서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내 집 가게부를 써도 이렇게 꼼꼼하게 쓰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의 소산이었다. 주말과 휴일을 모조리 반납하고 5천원, 만원의 용돈을 드리기 위해 일일이 …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도 견디기 힘든 건 외롭고 쓸쓸한 심사였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만인 것을... 할머니는 올 추석에도 툇마루에 나와 감나무를 바라볼 것이다. 이제는 밥공기만한 돋보기로 성경책을 보는 일도 너무 힘들다. 당진읍에 혼자 사시는 손석희(76세…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고생하며 어렵게 모은 전재산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은 일화가 전해졌는가 하면, 우리고장에도 성공한 지역출신 기업인이 많은 재산을 출연해 사학을 건립한 사례를 비롯하여 후진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는 인사도 여럿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이 줄을 …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진군. 어디라고 하면 알 만한 그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
1999.05.31 · 지역사회 · 김태숙
…. 각 단체들이 행사당일 사용할 피켓과 어깨띠를 자체 제작하기로 했는가 하면 인력지원을 하기로 한 곳도 있고, 기관에서는 금융지원을 해주고, 내부에서 뜻있는 회원들도 성금을 내주었죠. 이택수 합덕읍장께서는 사재를 털어 1백만원을 기탁하기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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