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하며 배우며 아직도 꿈꾸는 베테랑 - 정명진
…때쯤 일과 거의 한몸이 되어 아무 말 없이 미소로써 질문에 답하고 있을 우리를 상상해보니 자못 장중한 느낌이다. 조용히 바쁜 사람이 있다. 500명에 이르는 방송대 학생의 심부름을 하는 당진군 학생회 정명진 (39세)회장. 최근 이사를 하느라고 비워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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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이제 우리를'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쯤 일과 거의 한몸이 되어 아무 말 없이 미소로써 질문에 답하고 있을 우리를 상상해보니 자못 장중한 느낌이다. 조용히 바쁜 사람이 있다. 500명에 이르는 방송대 학생의 심부름을 하는 당진군 학생회 정명진 (39세)회장. 최근 이사를 하느라고 비워둔…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도 다 다른지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으로 한손 가득 담아가지고 왔었다. 이제 막 코흘리개티를 벗은 개구장이들이 선생님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2학년 전체라야 전부 여덟명. 작은 아이 여덟이 앉은 교실은 병아리집 같다. 소리를 듣고 말로 표현해 보…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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