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60년 된 건물에 책방이 들어서다■면천책방 ‘오래된 미래’ 지은숙 대표
…60여 년 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많은 주민들의 땀과 눈물, 웃음소리와 추억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지 대표는 이곳을 매입해 지난해 5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남편 김용희 씨가 무더운 여름기간 동안 내부 리모델링을 도맡았다. 특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잃어버린 추억'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60여 년 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많은 주민들의 땀과 눈물, 웃음소리와 추억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지 대표는 이곳을 매입해 지난해 5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남편 김용희 씨가 무더운 여름기간 동안 내부 리모델링을 도맡았다. 특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2016.09.10 · 문화·교육 · 이영민
…개잡이를 했던 당진의 풍경이 그립다. 지금은 공단이 들어서고 옛 풍경을 잃어버린 고향이 내심 안타깝다. 씨름으로 군 체육대회 1등 또래보다 체격이 좋았던 그는 순성초등학교 씨름부에 들어갔다. 운동을 좋아했던 그에게 씨름부는 그저 또 하나의 놀이 정도였…
2013.03.08 · 문화·교육 · 김창연
…아했던 나는 아내나 친구들, 마을주민과도 많은 여행지를 다녔다. 지금은 잃어버린 사진들도 많지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여행지를 다니며 사진도 찍고 견문도 넓혔다.
2009.02.16 · 문화·교육 · 강대원
…조심조심 지나던 학교길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가방 속엔 유년시절과 함께 잃어버린 꿈이 잔뜩 웅크리고 따라왔다 세월이 훌쩍 지나 딸아이의 꿈은 먼 산을 넘고 추억 속의 감나무와 시래기가 시간을 거슬러 다시 피어났다 오늘은 딸아이와 저녁상에 마주앉아 시래…
2007.11.12 · 문화·교육 · 김태숙
…. 이 상반되면서도 엄연한 공존에 잠시 소름이 돋는다. 한국에 돌아가면 잃어버린 우리 옛것들이 전보다 더 그리워지리라. 과거의 영광과 굴욕 모두 상상력의 원천 고색창연한 유럽문화의 오랜 전통과 유산, 그리고 전쟁, 분단, 통일로 이어지는 현대사적 소용…
2007.06.18 · 문화·교육 · 김기연
추억은 곱씹어볼수록 새롭다. 오랫동안 찍어 모아놓은 사진첩을 들여다보면 지나간 세월이 때론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감회에 젖어버리기도 한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18살이었던 1972년에 찍은 사진이다. 당시 공부를 남들보다 빠지지 않게 했던 나는 부모님…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타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해마다 12월에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하면 아기 예수보다 산타를 먼저 떠올리지요. 인종, 지역의 관습, 종교와 상관없이 온 세계가 산타가 이끄는 세계로 빠져듭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환타지의 주술에 젖게 …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편안한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예전에는 ‘구호’가 삶을 개선시키고 잃어버린 가치를 회복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그 힘을 문화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문화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지역사람들이 사는 모습들의 응집과 표출이 …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면 아이 둘을 페이스페인팅까지 해서 거리로 달려나갔다. 남편은 아이들 잃어버린다고 못가게 말렸지만 나이가 무슨 상관이람. 끓어오르는 붉은 열정을 쏟아붓기 위해서라도 이십대 못지 않은 마음을 안고 소리를 질렀다. 그 시끄러운 자리에서도 잠을 자는 딸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