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베트남 출신 한아라 씨 수기공모전 ‘대상’
…갈 것처럼 낯설었습니다. 언어, 문화, 기후, 음식, 생활 모두 고향에 있는것과 달랐습니다. 고향에서는 회사에 다니고 여가시간에 친구를 만나고 여행가고 했던 이런 모든 일상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하다 보니, 일을 못 하고 계속 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있는 엄마가'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갈 것처럼 낯설었습니다. 언어, 문화, 기후, 음식, 생활 모두 고향에 있는것과 달랐습니다. 고향에서는 회사에 다니고 여가시간에 친구를 만나고 여행가고 했던 이런 모든 일상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하다 보니, 일을 못 하고 계속 집…
2022.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불편한 참여자도 안전하게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으면서 영혼을 채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었습니다. 요모조모로 따져보고 확인하면서 결정한 선택지는 솔뫼성지 걷기와 그 미술관 미술전시회 관람하기였습니다.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솔뫼성지 십자가…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을 두고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국민학교 입학을 앞둔 나이였지만,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언니와 함께 서울로 상경해 친척집에 얹혀살았다. 그렇게 20여 년의 세월을 서울에서 보내고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
2022.10.24 · 정책·행정 · 박경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딸은 어머니 이 대표가 건강을 지키며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동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딸 문 씨는 “엄마가 설 수 있는 자리를 지켜드리고 싶다”며 “엄마가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영업…
2022.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숨을 쉬고 있었다. 이후 현재 정모 씨는 일반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 과정에서 응급벨이 홀로 사는 정 씨의 목숨을 살렸다. 당시 정 씨는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식은땀을 흘리다가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설치해준 응급안전안심…
2022.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든 작품 한 편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랜 시간 남아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하나의 추억이 된다. 휘발성 감동에 그치지 않고 긴 여운의 싹을 틔우는 작품들이 ‘명작’으로 남는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그렇다. 작품은 종영했지만, 시청자들은…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나루시민학교 국화반 반장을 맡고 있는 김점례 할머니는 필통과 교재를 챙기며 책가방을 쌀 때마다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1952년생, 일흔이 다 돼서야 한글을 깨쳤다. 늦깎이 공부가 힘들 법도 하지만 그저 즐겁기만…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톈산은 ‘하늘의 산’이라는 뜻으로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자연유산이다.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거대한 산맥으로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걸쳐 장엄하게 자리하고 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특별시로 옛 수도이…
2022.09.02 · 문화·교육 · 유수아
저렴한 가격의 커피는 물론이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커피베이 당진읍내점(대표 이영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오픈했다. 커피베이는 음료의 종류가 다양하면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여러 메뉴 가운데서도 이영주 대표는 쌍화라떼, 오미자…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엄마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듯 고마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새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내내 지켜보았다. 측량사가 다녀가고 토목공사가 시작되던 그 날도, 나는 새벽같이 차를 몰아 집으로 갔다. 마당은 벌…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 2008년도에 <도망>이라는 단편소설로 등단했다. 도망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 작가는 등단 이후 주로 노인과 생태, 여성 문제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불합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학교 가는 동네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 대한 기억은 그게 전부다. “내가 세 살때까지도 아마 젖을 먹었나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젖을 빨고 있었다더라고. 아버지가 나를 떼어다가 다른 방에 두고서는 엄마를 안방으로 모셔 장사를 치렀다더라고.” 어머니의 빈 자리에 새어머니가 들어왔다. 그리고…
2022.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엄마가 그림책을 통해 배우고 나누는 역량 강화 프로젝트 ‘해피힐링 고고고’를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했다. ‘해피힐링 고고고’는 자녀들의 문해력 저하를 개선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참여…
2022.06.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가 이날 강의한 내용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영어영재로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영어영재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제 비법은 딱 3가지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첫 번째. ‘with with …
2022.05.23 · 문화·교육 · 박경미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에게 상호작용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아 씨는 필리핀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결혼이주…
2022.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하여 노력했고 2005년에는 당진군엄마순찰대를 창립해 ‘우리 아이는 엄마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아이들의 안전 위협 요소를 없애고 건강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국가안보를 걱정하며 육군1789부대 36사단 2대…
2022.04.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어렸을 때는 가끔 “오빠한테만 잘해주냐”며 울곤 했지만 그래도 장애가 있는 오빠에게 항상 부모의 손길을 양보했던 딸이다. 그런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 지회장이 삭발했다. 아들과 같은 발달장애인의 24시간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에도 딸…
2022.03.23 · 정책·행정 · 한수미
…까지 포함한 한 상이 1인 1만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삼삼꽃게장이 당진문예의전당 인근에 오픈했다. 이영미·류인호 모자가 함께 운영하는 삼삼꽃게장은 현재 당진청년타운이 된 구 군청사 인근에 3년 동안 운영된 바 있다. 음식 맛에 …
2022.01.03 · 산업·경제 · 박경미
…들이 김치를 맛보고는 ‘공장에서 만든 김치가 아닌 것 같다’, ‘집에서 엄마가 담근 김치처럼 맛있다’고 말한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귀영 대표는 “10년째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키운 무로 깍두기를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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