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독한 가난, 다리 절단까지…“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 것”
… 천대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할아버지는 자녀들이 받았을 상처가 클까봐 걱정했다. “좋은 세상, 끝까지 살아 봐야지” 할아버지는 “우리 며느리가 들어온 게 제일 기쁘다”며 “없는 살림에 시집와 줘서 참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손주 얘길 꺼내자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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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자식 걱정'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 천대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할아버지는 자녀들이 받았을 상처가 클까봐 걱정했다. “좋은 세상, 끝까지 살아 봐야지” 할아버지는 “우리 며느리가 들어온 게 제일 기쁘다”며 “없는 살림에 시집와 줘서 참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손주 얘길 꺼내자 미소를…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떨어지고 난 후 농촌에 젊은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농촌의 미래를 걱정했다. 백 씨도 농사가 본업이 아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며 자식들과 주변 지인들과 나눠먹을 요량으로 틈틈이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우렁이들도 활동을 시작했다…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 정부의 지원도 못받아요.” “아이고, 어떤 집은요. 할머니가 큰 아들 자식, 작은 아들 자식까지 모두 키워요. 굴 따서 번 돈 몇 푼으로요. 어느 날은 집에 찾아갔더니 막내 손녀가 불도 안 켜고 라면을 끓여 먹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딱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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