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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전우들 하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건
기간
1993—2026

5건 · '전우들 하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③ 우강면 내경리 조국형 옹“죽거나 팔·다리 잘린 전우들 숱하게 봤지”

    …어 숨긴 돈을 꺼내 음식을 사서 먹이기도 했단다. “그때는 안남쌀에 국 하나 줬지. 국에 시래기라도 들어 있으면 운 탄 사람이지. 보통은 소금국 조금이었어. 그때 부산 사람들이 군 주변을 지나가곤 했는데 우리를 볼 때마다 너무 말랐다고 ‘마른 명태’라…

  2. 2023.06.26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② 면천면 성상리 조숙연 옹“전투 패하고 트럭에서 밤새웠던 설움”

    … 길게 늘어선 트럭에는 전쟁으로 인해 다친 이들은 물론이고 목숨을 잃은 전우들도 있었단다. 그는 “양구에서 화천으로 넘어갈 때 한 언덕을 오르던 트럭 적치함에서 뻘건 피가 줄줄 흐르던 게 생각난다”며 “오가는 차에서 부상입은 사람도 있었고, 더러 죽기…

  3. 2022.01.06 · 문화·교육 · 김예나

    [미담] 노인회에 쌀과 고기 기탁하는 정근좌 씨 (당진 면천면 성상1리)“가진 것 조금씩 나누면서 살아야죠”

    … 일인데 이렇게 칭찬해주니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6.25전쟁 때 전우들이 먹을 게 없어 건빵 하나를 나눠 먹은 것처럼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가며 사는 것이 좋다”며 “남은 생도 이웃들과 더불어 살 것”이라고 전했다.

  4.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를 시작했다. 2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베트남을 떠나기 전날 밤, 전사한 전우들을 생각하며 죄스러움과 미안한 마음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2. 헌병 자부심 갖던 시절 나는 헌병이었다. 헌병은 포로를 교환할 때 헌병 1명당 포로 7명에 준한하는 몸값이…

  5.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13] 달라져야 할 군사문화

    …는가! 같은 한 솥밥을 먹고 생활하는 군인이 곤하게 자고 있는 내무반의 전우들에게 수류탄을 투척하고 또 그것도 모자라 닥치는 대로 총을 난사하여 8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이번 사건은 우리의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이 땅 위의 모든 군인들에게도 이와 같…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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