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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전쟁 잊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기간
1993—2026

12건 · '전쟁 잊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⑥ 마지막 故 송재만 애국지사의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지팡이에 숨겨온 독립선언문…“대한독립만세”

    …. 핏빛 희생의 끝은 정말로 ‘대한 독립’이었고, 이것이 우리가 이들을 잊지 말아야 할 이유다. 본적 바꾸며 일찍이 독립운동 준비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의 할아버지, 故 송재만 애국지사는 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세 사람 중 한 명…

  2.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일 아침에] 가고픈 어머니의 고향

    … 결혼식을 올리고 당진 출신인 남편을 따라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전쟁이 났다. 목숨을 다해 도망치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도 아버지 손을 붙잡고 당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어머니는 한평생 꿈에 그리던 고향을 가지 못하시…

    당진시대
  3.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윤석태 정미면 봉성리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입니다

    …. 나는 이후 집에서나, 밖에 나가서나 누구에게든지 청탁할 일이 있으면 잊지 않고 “하여 주십시오” 대신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해 보니 부탁하기가 한결 부드럽고 상대방도 기꺼워하며 쉽게 요청을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작가 …

    당진시대
  4. 2013.08.19 · 지역사회 · 김창연

    6·25참전 원로회원 위안잔치

    …진행된 위안잔치는 원로회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통해 6·25 전쟁을 겪은 원로회원들을 위로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원로회원들은 당진시지회에서 마련한 식사를 마치고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상이군경회 발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5.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어기구‘철가방 기부천사’가 남긴 교훈

    “당신을 몰랐었지만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요즘 자장면 배달을 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소득을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

    당진시대
  6.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정용선경찰청 정보심의관 “10월만이라도 노인 분들이 행복했으면..."

    …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면서도 자손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귀하신 분들이다. 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보릿고개의 처참함 속에서 세계 11대 무역강…

    당진시대
  7. 2007.05.07 · 지역사회 · 전수진

    6.25전쟁 안보현장견학

    ….25 참전유공자회 당진군지회(지회장 민병헌) 회원 630명은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6.25의 현장을 방문했다.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전쟁 이후 세대들의 국가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송악면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에…

  8.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동생 조병균씨 학교 간다고 나간 뒤 의용군이 된 둘째형, 당시 국군으로 전쟁터에 나가 있던 큰형, 어느 전투에선가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을지 모르는 두 형 생각에 목메이는 조병균씨 “형님이 살아계시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병균(현 6…

    당진시대
  9.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날을 기약하지 못하고 처자식과 부모, 어린형제들을 고향에 남겨 놓은 채 전쟁의 포화 속으로 던져졌다. 이들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8남매의 가장으로 영장을 여덟번이나 받은 끝에 입영한 최씨도, 첫돌도 지나지 않은 어린 자식을 둔 가씨도 시대의 소용…

    당진시대
  10.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생사 우여곡절, 애들보며 잊는다 - 대건어린이집 운전기사 안홍식 씨

    …굴곡이 많았다. 황해도 태생인 안씨는 부모와 형제를 남겨둔 채 6.25 전쟁때 5촌 당숙을 따라 남한으로 넘어왔다. 1년뒤 남한으로 넘어온 아버지를 만나기는 했지만 북에 계신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소식을 모른다. 열살 때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

    당진시대
  11.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 참다운 사랑이란 헐벗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눈물과 함께해야 되는 것이다. 24시간 복잡한 시장에서 맴돌고 있으니 합덕읍내에서 별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꽁치 한마리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하면 아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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