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재향군인회(회장 이형구)와 6.25 참전유공자회 당진군지회(지회장 민병헌) 회원 630명은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6.25의 현장을 방문했다.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전쟁 이후 세대들의 국가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송악면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에서 출발해 중동부전선, 제4땅굴, 을지전망대, 평화의 댐 등 안보현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형구 회장은 “6.25의 교훈과 참상을 잊지 않아야 제2의 6.25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