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시대, 문화원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더욱 필요한 기관입니다.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문화원은 느리지만 단단하게 시민의 삶을 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시민 누구나 일상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이웃과의 관계가 조금 더 따뜻해지며, ‘당진에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조금 느리지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욱 필요한 기관입니다.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문화원은 느리지만 단단하게 시민의 삶을 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시민 누구나 일상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이웃과의 관계가 조금 더 따뜻해지며, ‘당진에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2024.11.08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이다. ‘ITX-마음’은 2023년 개통한 새로운 열차로, KTX보다 느리지만 무궁화·새마을호보다는 빠른 속도를 가진 무궁화호 대체 열차다. 합덕역은 상행 4회(7:06, 10:40, 14:24, 17:58) 하행 4회(09:29, 13:03, 16…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생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들 둘, 딸 둘을 낳아 키우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이웃주민의 제안으로 해나루시민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임명자 씨는 “공부 배우러 다니니까 너무 신나고 재미나더라”며 “남들과 달리 배운 것도 자꾸 까먹고 외우…
2021.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역민의 삶과 직결된다.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후, 지역은 느리지만 조금씩 정책 결정과 실행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중앙정부의 권한과 기능 상당 부분이 지방으로 이양됐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해 통과된…
2015.01.30 · 문화·교육 · 허혜주
…있었다. 어린 애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눈을 피해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산 캔커피를 몰래 홀짝이던 그 소년은 어느덧 청년이 돼 바리스타의 꿈을 이뤘다. 그 소년은 지적장애 3급을 가진 정보고등학교 3학년 최홍기 학생이다. 홍기 학…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