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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조일형 씨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건
연도
2022년

20건 · '조일형 씨의'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2.12.09 · 환경·안전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71 “불이 너무 괄어 밥이 탔다”

    괄다 : 화력이 세다. 팔팔하다. 깐깐오월 : 음력 오월은 해가 길어 깐깐하게도 지루하게 지나간다는 말 꾀(께)바르다 : 약삭빠르다. 어려운 일을 잘 피하거나 약게 처리하는 꾀가 많다. 그럴 듯하게 핑계를 잘 대는 재주가 있다. 꾀(께)순다 : 꼬인다…

    당진시대
  2. 2022.09.30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67“시절 같은 소리 자그매 혀”

    - 괴덕부리다 : 수선스럽고 실없어 미덥지 아니한 짓을 하다. - ~보담 : ~보다 - 자그매 : 작작. 대강. 어지간히. 지나치지 않게 - 뻣찌르다 : 뻗지르다. 가로질러가다. - 왼편짝 : 왼쪽 - 요제나 조제나 : 이때나 저때나. 요때나 저때나 …

    당진시대
  3. 2022.09.27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66“텁석부리 제 방귀에 놀란다”

    - 시-간살이 : 세-간갈이. 살림살이. 집안 살림에 쓰이는 모든 기구 - 때골때골 : 데굴데굴 - 노-라에 : 늘그막에. 늙은 몸에 - 깨동깨동하다 : 깨송깨송하다. 기운을 차리고 활기를 띄우다. - 지름 : 기름 - 짜욱눈 : 자국눈. 겨우 발자국…

    당진시대
  4. 2022.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65“우선 먹기는 꼬깜이 달다”

    꼬깜 : 곶감 나뭇가지 찌다 : 나뭇가지 자르다. 되어마늘 : 통마늘 맥모르다 : 일의 맥락을 모른다. 일의 속내나 까닭을 알지 못하다. 보꿀복 : 복불복. 사람의 운수. 소금이 쉴까 : 철석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일을 두고 하는 말. 취연하다 …

    당진시대
  5. 2022.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63 “된서리가 내리니 벼 이삭이 모두 고시러졌구나”

    물텀벙 술텀벙 : 일정한 주관 없이 덤벙대는 사람을 비웃는 말. 찧고 까불르다 : 찧고 까불다. 되지 않는 소리로 사람을 치켜올렸다 깎아내렸다 하며 경망스럽게 굴다. 기맥히다 : 기막히다. 숨이 막히다. 기절하다. 골백번 : 여러 번을 강조하거나 과장…

    당진시대
  6. 2022.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9“밥보다 꼬치장이 많다”

    꼬치장 : 고추장 라지오 : 라디오 뭅쓸 : 몹쓸 연태 : 여태. 여태까지. 지금까지. 아직까지 워띠어(뗘) : 어때. 어떠해. 무시로 드나든다 : 정한 때가 없이 수시로 드나든다. 녈(니얼) : 내일 얼미다 : 데설궃다. 성질이 털털하고 호방하다. …

    당진시대
  7. 2022.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8 “그 구두만 ‘세우’ 신으니깐 쉽게 닳지!”

    윽-대기기다 : 난폭하게 위협하다. 우락부락하게 우겨대다. 첨매다 : 처매다. 친친 감아서 매다. 체신없다 : 치신없다. 몸을 경솔하게 가져서 체모가 없다. 멱감다 : 미역감다. 냇물이나 강물 같은데 들어가 몸을 씻다. 메꼰지다 : 내동댕이치다. 힘껏…

    당진시대
  8. 2022.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5“베린 도끼 이 다 빠졌네!”

    베린 도끼 이 빠진다 : 벼린 도끼 이 빠진다. 공들여 놓은 일이 허사가 된다. 먼 데 무당이 용(영)하다 : 새로 만난 사람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다. 송곳으로 맨재 긁듯 : 쓸데없는 수고만 한다.…

    당진시대
  9. 2022.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4] “왜 저리 빙충맞은지 몰러~”

    빙충맞다 : 뱅-충맞다. 똘똘하지 못해 어리석고 수줍기만 하다. 야멸지다 : 남의 사정을 돌보지 아니하고 제 일만 생각하는 태도. 엉구렁창 : 구렁텅이. 특히 깊숙하거나 험악한 구렁의 한 모퉁이. 댕겨와유 : 다녀와요. 댕일-치기 : 당일치기 따링개띠…

    당진시대
  10. 2022.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49 잘 웃는 사람에게 핀잔하는 말은?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어떤 일에 관하여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말을 하지 않는다. 굳은 땅에 물 괸다 : 헤프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재물을 모은다. 된서리 맞다 : 모진 재앙을 치러야 한 풀 꺽인다. 삶은 호박 이도 안 들어갈 소리 : 삶은 호…

    당진시대
  11. 2022.01.03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 사투리 담은 발간

    당진 지방 사투리와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기록한 조일형 씨의 <지랑이 뭐래유>가 10년 만에 제2권이 나왔다. 조일형 씨는 고대초 교장으로 부임할 당시 동네 어르신들의 대화 속에 숨겨져 있던 사투리를 발견하고 10년 동안 수집해 왔다. 이후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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