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잠기고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먼 나라 아틀란타의 소식도 가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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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좋은 세상' · 문화·교육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잠기고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먼 나라 아틀란타의 소식도 가끔 전한다…
1996.06.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7세)씨는 요사이 딸 소영(26세)씨의 혼사를 앞두고 부쩍 야위었다. 좋은 일 앞두고 웬 청승이냐고 할테지만 어느새 훌쩍 어른이 돼 시집가는 딸이 대견도 하고 어린나이에 맘고생을 많이 하다 시집가는 딸에게 걷잡을 수 없이 미안도 한 것이다. 그래서 …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며 아스라히 지난날이 연상되어 머리속을 감돌고 있음을 맛볼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영탑사! 석가탄신일 전날에 영탑사를 찾았다. 허공에 이어져있는 쇠줄에 붉은등, 흰등을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몇분의 신도와 주지 지광스님이 땀을 흘린다. 각등마다 …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증 환자로 공주정명학교 고등과 일학년이다. 전순이씨에게는 미숙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다. 20년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전순이씨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온 딸이기 때문이다. 20년전 미숙이가 태어났을 때 3개월이 지나도 목을 가누지 못했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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