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문화·교육 · 이명자
“추억어린 모교에 아파트가 웬말”
…이 학교 졸업생들이 교정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아파트 건립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 유동초등학교에 인접해있는 순성면 성북1·2리, 갈산리 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유동초등학교는 학교터를 주민이 희사했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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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주인 없는'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9 · 문화·교육 · 이명자
…이 학교 졸업생들이 교정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아파트 건립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 유동초등학교에 인접해있는 순성면 성북1·2리, 갈산리 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유동초등학교는 학교터를 주민이 희사했을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곤 했다. “채운뻘이 나를 키운 셈이지. 빌린 책을 보다 광활하기 짝이 없는 채운뻘을 바라보면 세상이 왜 그다지도 아득하고 고독하고 때로는 광활하고 생동했는지 몰라.” 이때부터 시간이 흘러서도 채운뻘을 연상하면 어렴풋이 윤곽이 잡혔던 그의 생각은 대략…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걱정됩니다. 우리가 태어나고 우리가 묻힐 이 땅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이익에만 묶여 양심까지 한데 묶어 팔아 먹는 이들이 주인인가요? 침묵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힘으로 군림하는 그들이 주인인가요? 주민을 대…
1997.07.28 · 문화·교육 · 김태숙
…뒤에 합류한 이들도 있다. 회장도 없고, 교사도 없고, 정해진 교과서도 없는 이 모임에서는 살림살이의 빠듯한 틈새에서도 자기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주부들의 인생에 대한 의욕이 유일한 나침반이다. 누구나 회장이고, 또 누구나 교사가 되어 이야기를 이끈다.…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간되었다. 이 책을 보면 권력과 돈과 무관하게 어느새 우리사회의 어엿한 주인이 되어있는 의 느낌이 성큼 다가온다. 이 책은 가장 소박하기 때문에 가장 빛나고 앞선 책이다. 이 책은 합덕대건노인대학 서금구 학장님이 주간 당진시대 신문사의 객원기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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