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고]강희대/한(恨)과 업고(業苦)
…거짓을 포장해서 나열해 놓은 빈약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일부인사). 순리에 역행하면서 처신과 비례치 못한 지위에 도달하면 자량처사로 조자룡 헌칼쓰듯 유유상종하면서 불편한 자들을 가차없이 옥죄어 버리는 그런 자들이 이 사회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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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죽음 알고'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거짓을 포장해서 나열해 놓은 빈약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일부인사). 순리에 역행하면서 처신과 비례치 못한 지위에 도달하면 자량처사로 조자룡 헌칼쓰듯 유유상종하면서 불편한 자들을 가차없이 옥죄어 버리는 그런 자들이 이 사회에 …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늘의 시새움인가 시대의 사회규범을 잘못 만난 것을 원망하랴. 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은 가까운 친척으로 피를 나눈 형제항렬이었으니 양가의 부모가 알고난 후 만류는 당연한 일이었다. 사랑을 따르자니 한국사회의 통념을 넘을 수 없고 규범을 따라 사랑을 버…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유치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큰 충격이다. ‘죽음의 재’, ‘죽음의 화신’이라 불릴 정도로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 고장으로 반입시키겠다는 것이다. 단지 생각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유치에 나선 것이다. 전군민이 똘똘 뭉쳐 반대를…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음모 윤주흥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축복받은 우리 고장, 당진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기름진 농토와 어족자원이 풍부한 갯벌이 있었기에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며 살아왔다. 이렇게 축복받은 우…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 땀과 애정을 쏟은 일이 어딘가에 남아 계속 숨쉬고 살아 이어지는 것. 죽음을 앞두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일 중에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참스승과 참제자는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이 사랑이야말로 진리와 학문과 인술을 비롯한 모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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