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시집도 가난하긴 매한가지였다. 게다가 24살 시집온 그 해에 시아버지가 중풍에 걸려 13년 동안이나 병수발을 들어야 했다. 삼남매 낳아 키우랴, 시아버지 병수발하랴,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수록 최종옥 할머니에게 학교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져갔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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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중풍 아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시집도 가난하긴 매한가지였다. 게다가 24살 시집온 그 해에 시아버지가 중풍에 걸려 13년 동안이나 병수발을 들어야 했다. 삼남매 낳아 키우랴, 시아버지 병수발하랴,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수록 최종옥 할머니에게 학교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져갔다. 눈…
200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 한 장 넘기면서 ‘허 준’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양반집 규수를 아내로 맞이하는 내용과 신분 차별을 피해 어머니와 아내를 데리고 머나먼 경상도 산청지방까지 이동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 내려갔다. 기억에 남는 것 중 스승 유의태와의 만남과 그…
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보건소 주간보호실의 나눔행사에서 한쌍의 잉꼬부부를 만났다. 7년전 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강순분(58)씨. 그리고 그런 아내를 환자같지 않은 환한 얼굴과 미소로 바라보는 남편 김종호(61)씨가 그들이었…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할 수 있겠는가. 이효순씨가 시집와서 2년이 지났을 때 시어머니께서 중풍으로 몸져 눕게되었다. 음식을 이효순씨가 떠넣어야 했고 대소변도 받아냈다. 그것도 1, 2년이 아니고 어마어마하게 35년을 한결같이 해냈던 것이다. 시어머니께서 행여나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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