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신평면 신당리 故 김병주 씨와 가족들의 사연너무나 큰 할아버지의 빈자리
…다. 진희 양에게는 조부모이자 부모님이고 친구였던 할아버지였다. 하지만 지난 9월 28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한 평생 함께 할 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이별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할아버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 면사무소를 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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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지난 일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진희 양에게는 조부모이자 부모님이고 친구였던 할아버지였다. 하지만 지난 9월 28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한 평생 함께 할 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이별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할아버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 면사무소를 가…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아내가 있었다. 아직도 아내의 비명 소리가 또렷하게 귓가에 맴돈다. 그 일로 삶의 모든 것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었다.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전날, 아니 한 시간 전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만 같다. 옷을 태운다던 아내를 말렸어야…
2017.1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상이 사망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2011년 3월에 발생한 지진해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는 끔찍한 상황을 매스컴을 통해 생생히 보았으면서도 그저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 우리 정부는 관련 법을 강화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환태평양지질대 근처에 …
2017.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주유소 사무실 뒤편에 작게 텃밭을 꾸미는 재미에 빠졌다. 원 대표는 지난 5개월 간 하루에 2시간 씩 손수 땅을 다지고 고르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터를 닦았다. 그는 “나날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다”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여…
2017.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말 사태’가 사건 발생 두 달 만에 흐지부지 막을 내렸다. 이번 논란은 지난 7월 의원출무일에서 황 의원이 다른 의원들보다 다소 늦게 회의장에 도착하면서, 인 의원이 타 의원들과 실과 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같이 발언하며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 …
2017.08.20 · 산업·경제 · 김예나
… 하유진 학생(한서대 신문방송학과 3) 이 두 달 간의 인턴기자 생활을 지난 18일 끝마쳤다. 하유진 학생은 당진시대 인턴기자 생활을 통해 독자와의 만남, 신설상가,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책소개 등의 연재 기사와 당진시 청년농업인 간담회, 천도교 단…
2017.07.28 · 정책·행정 · 이영민
…가 현장에 없었다는 왜곡으로 본질을 호도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 문제는 지난 7일 열린 의원출무일에서 있었던 일로, 취재를 갔던 본지 기자가 현장을 목격했고, 시의원을 비롯해 실과장 및 팀장 등 당시 함께 자리에 있었던 다수의 취재원에게 당시 상황을 …
2017.07.22 · 정책·행정 · 임아연
…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병, 교육문화위원회 간사)과 함께 지난 17일 ‘문재인 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공약으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가 지역신문 육성정책…
2017.07.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비례제도를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 정도로 인식하는 일반적인 수준이다. 지난주 당진시의회에서 한 의원이 동료의원을 “있으나 마나”라고 발언해 당진시의회와 여성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일로 여성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심각한 우려를 주었는지도 모르고 왜…
2017.07.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전 서천군수)의 행보도 주목된다. 지난 2014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위원장을 역임해 도전 가능성이 큰 상태다. 그는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지사 출마여부를 고…
2017.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5월의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들은 이런 저런 일로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게 하며, 아픈 상처들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달로 다가왔다. 또한 5월을 지칭하는 표현 중에는 ‘가정의 달’이라는 명제어가 항상 따라 다…
2017.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서야중학교 3학년 김민회, 서야고등학교 1학년 고도현·이석영 학생이 지난 12일 합덕파출소를 찾았다. 세 학생은 고가의 물품을 길에서 습득한 뒤 “주인이 찾을 것 같은 마음에 파출소에 물건을 되돌려주려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 학생은 합덕…
2017.03.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않았을 때, 연좌제로 가족들이 피해를 볼 때였다. 시인이 첫 돌이 막 지난 어느 날, 아버지는 딸이 걷는 걸 보겠다고 집에 들렀다가 경찰에 잡혀갔다. 아버지는 6.25 한국 전쟁이 터지자 동생을 피신시켰다는 이유로 부역자로 몰려 대전 산내 골령골로 …
2017.0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책임자이고 '불통'의 인물이라며 위촉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 16일 충남 도청에서 이 전 장관에게 올해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으로 지난해 8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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