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흙길 맨발 걷기
…은 흔치 않았다. 요즘에는 도시, 농촌 어디를 가나 길은 무엇으로든 포장하는 게 상식이다. 따라서 맨발을 걸을 수 있는 땅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지만 성경엔 외경심이 인다. 하나님은 처음 흙으로 사람 모양을 빚고 성령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건 · '집에서 하는'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흔치 않았다. 요즘에는 도시, 농촌 어디를 가나 길은 무엇으로든 포장하는 게 상식이다. 따라서 맨발을 걸을 수 있는 땅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지만 성경엔 외경심이 인다. 하나님은 처음 흙으로 사람 모양을 빚고 성령을 …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남겨진 이들이 있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4.4독립만세운동의 숨겨져 있던 역사의 사실 또한 발굴, 기록하고자 한다. 총 6명의 남겨진 이들을 만나 볼 예정이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기록될 …
2024.01.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편집자주>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진다. 선거를 앞두고 본지는 총선 기획보도 <선거 현장을 가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사람들이 선거를 바라보는 시각과 유권자가 원하는 공약 등을 보도할 예정이다. 청년…
2023.11.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强小農) 육성 정책과 함께 새로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가공(2차), 판매·체험(3차)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적극 나서면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각 농가의 개성을 살린 농산물로 차별화에 나섰다.…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서 제육볶음을 요리할 때 생고기를 삶거나 바로 불에 익혀 만들지만 우리 집에서는 돼지고기 목살 부위를 3일 정도 비법 양념에 재워서 요리한다”며 “항상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고기에 충분히 맛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육볶음을 2인 이상 주문할…
2022.09.02 · 정책·행정 · 박경미
…요리한다. 정원석 대표는 엄마가 해주는 맛 같다는 손님들의 칭찬에 음식 하는 보람을 느낀다. 특히 그는 “‘소담하다’(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라는 단어에서 의미를 빌려 식당 이름을 지었다”며 “이처럼 손님들이 배불리 식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리…

2022.06.17 · 정책·행정 · 박경미
…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참치볶음밥을 만들어주곤 했는데 한 명도 맛 없다고 하는 친구가 없었다”며 “음식장사를 하기로 마음 먹고 두달 간 집에서 이것저것 끓이고 만들어봤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장에 개업하기로 하고 시장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나섰다. 그가 …
2022.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송악읍 기지시리에 거주하는 A씨 부부는 일요일과 수요일 저녁이면 한바탕 곤욕을 치른다. 다음날 자녀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하지만 4살 된 어린 딸의 코에 면봉을 넣기란 쉽지 않다. 아이는 검사를 하기 싫어 발버둥을 치면서 얼…
2022.02.19 · 정책·행정 · 김예나
…면천면사무소(현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당진시대를 처음 접하게 됐다. 집에서 신문을 읽고 싶었던 그는 직접 신문사에 전화해 구독 신청을 했다고. 박 회장은 당진시대 신문이 배송되면 시정 소식부터 읽는다. 큰 틀로만 알고 있던 당진시의 소식을 당진시대…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 첫번째 사진은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이계·김영란 공동대표.(두번째 사진부터)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진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천막농성을 다녀갔다. 드디어 소들섬이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당진시청 앞 무…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2021.08.17 · 정책·행정 · 박경미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당진에 터를 잡은 임 대표는 손으로 하는 것은 다 좋아했단다. 그는 “아이들 먹일 간식도 집에서 만들곤 했는데 이렇게 타르트 가게를 운영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디저트 가게를 처음 운영하다 보니 초반에는 좌충우돌…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 영업준비를 한다. 아침 손님맞이가 끝나면 점심과 저녁 손님을 받고 정리하는 것이 반복이라 쉴 틈이 없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들과 딸 키워냈죠. 만약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밥을 짓지 않았을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지금…
2020.03.27 · 정책·행정 · 임아연
…을 위해 필요하고, 농해수위는 당진의 전통산업인 농어업 관련 현안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환노위는 심각한 당진지역의 환경문제를, 국토위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도로·철도 등 당진의 대형 S.O.C 사업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 당진의 여러 …
2020.01.23 · 정책·행정 · 김예나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나고 자란 한수진 씨는 와인사업을 하는 부유한 가정에서 ‘사요라’라는 이름을 갖고 태어났다. 10남매 중 맏딸로 태어난 그는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으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가득 받고 자랐다. 든든한 부모님의 후원 덕에 산부…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평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철쭉 전지작업을 하는데, 칼럼 요청 연락이 왔다. 내 삶을 공개할 가치가 있을까? 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라면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일 텐데, 시기상조라 쓸 것이 없을 텐데…. 고민 끝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펜…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사업을 맡고 보니 불편한 것들이 하나 둘 보이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아이만 돌봐서 안경 쓸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복직하고 운전을 하는데 앞에 표지판이 안 보이는 거예요. 그 때 표지판 글씨 크기를 키우는 것 역시 여성을 포함한 노인·아동 …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어서 후보자들이 낙선한 건가’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들기도 했다. 의정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구 의원이 아니기에 다른 지역에 가면, 우리 지역구도 아닌데 왜 온 것인지 의아해 사는 시민들도 있다. 아직은 홍보를 덜 했기 때문인가도 싶다. 두 후보가…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 자식으로 태어난 나도 마찬가지다. 통렬한 반성을 토대로 국민들에게 부합하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김동완 위원장은 친박인가, 비박인가?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국회에서 독일에 대한 공부가 있어 열심히 쫒아 다녔더니,…

2018.02.10 · 정책·행정 · 한수미
…니라 어린이도 마찬가지에요.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당진을 많이 떠난다고 하는데, 그보다도 의료 문제로 많은 부모들이 당진을 떠나요.” 당진학부모모임(대표 김지혜)이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의료병원 건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9일 당진시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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