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흥! 호랑이가 나타났다”
… 호랑이는 인간의 효행을 돕거나 인간의 도움을 받으면 은혜를 갚고, 성묘하는 효자를 등에 실어 나르거나 시묘살이 하는 효자를 지켰다. 은혜를 갚기 위해 좋은 묏자리를 찾아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은의 동물로 남아 있는 호랑이, 이번 호에서는 2…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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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집에서 하는'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 호랑이는 인간의 효행을 돕거나 인간의 도움을 받으면 은혜를 갚고, 성묘하는 효자를 등에 실어 나르거나 시묘살이 하는 효자를 지켰다. 은혜를 갚기 위해 좋은 묏자리를 찾아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은의 동물로 남아 있는 호랑이, 이번 호에서는 2…
2021.12.27 · 산업·경제 · 한수미
…달했다. 아들조차 못 알아볼 정도로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상황에서 100만 원가량 잔고가 남았을 때 그는 “안 좋은 생각까지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상상이즈(대표 이형태)에서 그에게 집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꾸리면서 세탁봉사를 이어갔다. 이 회장은 “스스로 빨래하기 어려운 집에서 옷감을 가져와 발로 밟아가며 빨래했다”며 “긴 줄에 옷감을 널고, 마르면 걷어서 다리미로 다려 집집마다 전달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건조기까지 갖춰진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작업…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했지만 생업으로 삼으리라 생각지는 않았다. 남들 다 그렇게 사니까 그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20대 중반에 실패를 겪었다. 실패를 감당할 만큼 삶의 경험이 깊은 것도 아니었고, 어린 나이였던지라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의 보모로 5년 간 생활했다. 당시 그 나이 또래 어린 소녀들은 남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살았다. 임 할머니는 “결혼하기 전까지 두 명의 아이들을 업어 키웠다”며 “어느 날 이웃집 아저씨가 ‘어려서부터 힘들게 일하면 나이 들어 관절이 다 상한다’…
2021.10.30 · 산업·경제 · 한수미
…능 언니포럼을 지난달 27일에 개최했다. 언니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여성과 성평등 정책 추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적 의견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여성청년의 일과 삶, 그리고 당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청…
2021.10.26 · 문화·교육 · 박경미
…, 김주현 회장은 “학원법상 과외 교습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나 학습자의 집에서만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공간에서 과외 교습을 하는 곳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명선 의장은 “정직하게 운영하는 학원들이 오히려…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 무대의 경험을 많이 쌓아온 기대주다. 오는 14일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하는 그는 “독주회를 찾아준 분들에게 좋은 연주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11살에 피아노 전공 결정 이룸 군은 8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유아기 때도 바이올린을 장난감처…
2021.08.29 · 문화·교육 · 박경미
…문을 연 지 만 6년이 된다. 합덕읍 대합덕리 출신의 이인자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그의 손맛과 넉넉한 인심이 몸과 마음을 배부르게 한다. 다년간의 경험과 손맛 살려 이 대표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20년간 살다가 남편 퇴직 후 6년 전 다시 고향을 …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정애(52·읍내동), 민선미(44·예산군)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합치면 무려 40개가 넘는다. 이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란다. 거창한 계획 또는 야심찬 포부로 자격증 취득을 시작했던 건 아…
2021.08.17 · 정책·행정 · 박경미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당진에 터를 잡은 임 대표는 손으로 하는 것은 다 좋아했단다. 그는 “아이들 먹일 간식도 집에서 만들곤 했는데 이렇게 타르트 가게를 운영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디저트 가게를 처음 운영하다 보니 초반에는 좌충우돌…
2021.08.17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더 자신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태동 대표가 힐링방문요양센터를 대덕동에 문 열었다. 김 대표는 “힐링하면서 치유하는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 삶을 위하는 힐링방문요양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누에 키우던 마을 과거 산성리는 누에를 생산하는 마을이었다. 주민들의 주 소득 작목이 누에였기 때문에 집집마다 누에를 키우는 잠실이 있었다고. 잠실은 비단실을 얻기 위해 누에를 사육했던 방을 말한다. 현재는 잠실이 거의 없…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전했다. 문 할머니는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단다. 아들 임 씨는 “처음에는 내가 결혼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결혼하니 손주 보는 것이 소원이시고, 그 다음에는 손주가 결혼하는 것이 소원…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에 터를 잡은 지 20년 정도 됐다. 서울에 살던 그는 목장을 운영하는 남편을 따라 당진에 왔다. 현재 남편의 목장은 서산에 위치해 있지만 여러 이유로 당진에 정착하게 됐단다. 그는 유년시절 서울에서 살다가 서산 할머니 댁으로 이사왔다. 한약방집…
2021.05.17 · 환경·안전 · 한수미
…곳에서 발생하면서 성격이 순해도 초대형견이라 야외 활동이 어려웠다”며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종일 자기 꼬리를 물며 빙글빙글 돌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 야외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곰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현 부지를 매입…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 씨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전하는 책은 할레드 호세이니 작가의 소설 <연을 쫓는 아이>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책으로 당시 뉴욕타임스에 5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책은 아프가니…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 영업준비를 한다. 아침 손님맞이가 끝나면 점심과 저녁 손님을 받고 정리하는 것이 반복이라 쉴 틈이 없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들과 딸 키워냈죠. 만약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밥을 짓지 않았을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지금…
2021.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사 이외에 선주들이 함께 지내는 풍어제도 있었다. 풍어제는 어업에 종사하는 피난민들이 대거 이주해 오면서 시작됐다. 오섬의 풍어제는 10년 정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 산 있잖아. 대 하는 사람들이 다 절하고 우덜은 구경하고 굉장했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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