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대건신협
… 바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게 된다. 대건신협은 초창기에 돛대도, 삿대도 없는 쪽배로 손으로 물을 가르며 앞으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인성을 순화시켜 가진바가 없더라도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심성이라도 키워주기 위해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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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책임 없는'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바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게 된다. 대건신협은 초창기에 돛대도, 삿대도 없는 쪽배로 손으로 물을 가르며 앞으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인성을 순화시켜 가진바가 없더라도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심성이라도 키워주기 위해 시작했…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말한다. 합덕읍 의용소방대장 유석원(52세)씨는 자신이 아무런 댓가도 없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는 이유를 그에 빗대어 말한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남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일이 얼마나 큰 보람을 주는지. 화재를 진압하고 돌아올…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랑할 만한것도 없는데 무슨 얘길 해요. 그저 양심껏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당진읍내 기독서점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명성이용원’ 주인 이재원(38세)씨의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자랑할 만 한것이 또 있을까? 오랫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완전결합하여 1차 과정에서 염색되기 때문에 결여도가 우수하고 폐수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생산과 기술의 노하우에 의해서 (주)제일화섬은 30여년을 단일품목만으로도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며, 합섬기업에서 풍기는 환경오염의 오명을 기술개…
1994.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성수신기와 카 스테레오는 일정한 수준의 전공자가 아니면 쉽게 제조할 수 없는 것으로 전문가 채용에 추가되는 각종 예산의 이중고를 오로지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대신했다고 한다. 수출로 세계로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품인 자동차 음향제품과 인공위성에서 발…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쳤던 것이다. 추사선생께서 제주도 귀양살이에서 외롭고 쓸쓸한 심정과 변함없는 선비의 지조를 소나무로 나타낸 것도 그분의 대표작인 세한도(歲寒圖)인 것이다. 법이란 인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해 주면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 법을…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려온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나와같은 또래의 40대 장년들이 사회를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면 웃어른들도 편안하게 여생을 즐기실 수 있겠고, 앞으로 커가는 후배들에게도 본보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회를…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첫 대면에서 느끼는 감정은 절대로 가늠할 수 없는 칠면조의 변신술과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그같은 분위기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선생의 크고 작은 삶의 단면속에서 베어나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대상과 사안에 따라 온유함…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사회에 쓸만한 재목이 나서서 해야할 일이 많다는 사실에 대한 아쉬움, 책임감 그런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아쉬움은 ‘서해안 시대’관을 들으면 알 수 있다. “서해안 시대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기도 많이 했지만 말이 큰 데 비해서 결과가 너무 형…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가야 할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예술인은 예술인이기에 앞서 사회적 책임의 한 담당자라는 생각을 갖고 그동안 「학동인」 회원으로 미술활동을 하면서도 당진지역 사회문제에 관심의 고삐를 늦춘 적이 없었던 그이지만 막상 이 일을 맡은 것이 버겁기만 한 …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공장이 들어서는 실정으로 공해와 환경파괴 문제는 이제 조금도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얼마 전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만 해도 당진지역 주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겼던 것이다. 지난 날 못된 위정자들의 …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젖는 그에게 잠깐 향수같은 것이 스치는 듯하다. 그러나 그럴 여유조차 없는 듯 이내 현실로 돌아오는 눈빛에는 대다수 이웃들이 처한 막대한 미래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이 서려있다. 그런 부담감은 자신에게도 매한가지다. 이종현씨는 현재 신촌리에서 논 1…
1994.03.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문 확정적’이라는 설에 대해 환경처와 관계자들을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11월 주민 설명회에 당진의 참여가 배제된 이유가 ‘국가 소유지와 조정이 쉽다’고 판단한 때문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이 필요하다. …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싸오지 못하는 어린이가 있고, 수없이 많은 불우장애인이 있고, 오갈 데 없는 2백여 무의탁 노인이 있다. 우리는 왜 이들을 쉽게 잊고 사는가. 마치 그것을 50∼60년대 보릿고개 시절 이야기쯤으로 여겨가면서. 또한 우리는 부분적으로나마 지방자치가 시작…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식 발행을 시작한 셈이다. 처음에는 친구 몇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혼자 책임을 떠맡고 남게 되었다. 그는 깡마른 체구에 소년같은 인상을 갖고 있다. 나이보다 이르게 조금 벗겨진 앞이마가 그중 흠이라면 흠이다.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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