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노부부를 우강면에서 만났다. “신식 결혼식은 처음이여. 거울 앞에 섰는데 이게 난가 싶더라구.” 그날 일을 떠올리면 웃음부터 나온다는 안유순 할머니. 레이스가 주렁주렁 달린 꽉 끼는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를 누가 보아서 웃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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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처음 시작'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노부부를 우강면에서 만났다. “신식 결혼식은 처음이여. 거울 앞에 섰는데 이게 난가 싶더라구.” 그날 일을 떠올리면 웃음부터 나온다는 안유순 할머니. 레이스가 주렁주렁 달린 꽉 끼는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를 누가 보아서 웃지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부입장이 시작되자 식장 안을 가득 메운 하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모였다. “어째, 신부들 우네. 이 좋은날 어째” 하객들이 웅성거렸고 개중에는 함께 눈시울을 붉힌 이들도 여럿이다. 지난달 30일 가원예식장에서 치러진 5쌍의 합동결혼식은 이렇듯…
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았다. 대구시 어느 동에서 이웃간 담장 허물기 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벌써 수십 가구가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이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절도문제가 가장 걱정이 됐지만 아직까진 단 한번도 사고가 난적이 없…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씩은 여기저기 다니기도 한다. 그래서 어르신께는 명함도 있다. 이 분이 처음 지게 만들기를 시작한 것은 한 육칠년 전 농사일로 몸을 혹사해 허리를 다친 뒤부터였다. “생 일 (논일) 허는디는 넘헌티 뒤지지 않었지. 보질(남의 일)도 넘 못지않게 했구.…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들끼리 ‘당진농악대’를 만들었다. 당진에 풍물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그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매기풍물이 사라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활 가운데 풍물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여성풍물패를…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 2년전 신평농협이 운영하는 주유소의 주유기사로 취직하면서 염습 봉사를 시작했다. 당시 무료 염습 봉사를 하던 신평농협 조합원 김인수(신평면 매산리)씨를 따라다니며 염하는 일을 배웠다. 고향사람들에게 빚갚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 주검을 만지는 일…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오랫동안 왜메기라고 그저 불리우기만 했었다. 이 왜메기를 ‘왜목’으로 처음 기록한 것은 1981년 가을, 공무를 처리하는 이곳 기관의 이름을 붙이는 과정에서였다. 왜목마을 앞바다는 선박을 정박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었으나 남북이 대치된 당시 상…
2001.04.23 · 지역사회 · 김태숙
…택항발전협의회 유천형 회장과 당진항지정범군민추진위원회 표기풍 사무국장이 처음으로 만나 상견인사를 니눴다. 이 자리는 당초 정장선 국회의원 측이 평택항종합개발기본계획정비용역의 중간보고와 여론수렴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두단체간의 만남은 전혀 예정된 것이 …
2001.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손재, 구설주의. 용: 봄동산에 만발했던 꽃송이들이 드디어 열매를 맺기 시작한 운세.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뜻밖의 성취로 날로 더해지는 기쁨을 만끽해 나갈 수니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0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리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리서기제 도입후 처음으로 시작한 업무는 실제 거주자 확인. 전·출입 인구가 많아 어디에 누가 사는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농사짓는 주민들의 경지면적 보유현황도 일일이 전화를 통해…
200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풍악속을 벗으려면 화창한 봄이 되면서 부푼 가슴을 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결혼식이 줄을 잇는다. 본인들은 가슴이 뛰는 일생의 가장 큰 대사일 것이고 바라보는 사람들조차도 대견하고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남남이 하나가 된다…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리없이 소문없이 사는 60 초로의 이발사 무궁화이발소 박기택씨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열여덟이고 지금 내 나이 예순이니까 벌써 42년이 흘렀네요.” 처음 인터뷰를 청하느라 전화를 걸었을 때 “머리 감기느라 바쁘다”고 깐깐하고 냉정하…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토끼: 길성이 내몸에 임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재운이 열릴 운세. 처음에는 흉할지라도 나중에 좋아질 수. 집안에는 상서로운 경사가 있겠으나 약간의 손재수가 있으니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5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6·7일 재물 얻으나 사…
2001.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몸수, 손재수주의. 용: 어려운 가운데도 길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힘든 일이 많겠으나 뒤에는 좋아질 수. 함부로 움직여 감당하기 어려운 후환을 만들지 말고 매사를 신중하게 대처할 수. 운세예보: 8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9일 신액,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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