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또각또각 다듬이…추억의 소리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추억 고대'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2016.10.21 · 산업·경제 · 이영민
…. 하지만 가슴 속에 품은 한약사의 꿈을 언젠가는 이루겠다고 결심했다. 추억 가득한 고향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생활해 왔던 김 대표의 기억에, 고향 당진은 맑고 푸르른 지역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당진오일장이 열릴 때면 거리 일대가 마비될 …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고대면 당진포2리에서 태어나, 고산초를 졸업한 후 인천으로 올라갔다. 중·고등학생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나는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만약 내가 육상으로 대학을 진학했다면, 아마 체육교사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젊은 …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날실과 씨실을 치는 북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린다. 오늘도 이정의(고대면 슬항1리·73) 씨는 청삼가공농장에서 베틀 앞에 앉아 베를 짠다. 이렇게 그는 반백년 가까이 삼베 짜는 일을 해 왔다. 이제 이 씨의 인생에서 ‘삼베’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으로 구성돼 있다. 총 13개 학교 동창으로 계성초, 당진초, 탑동초, 고대초, 고산초, 석문초, 삼봉초, 천의초, 면천초, 순성초, 송산초, 기지초, 송악초 등 당진 지역 곳곳의 친구 270여 명이 함께 우애를 나눈다. 계성초 동창이 가장 많으며 반…
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고대면 슬항1리에서 나고 자란 당진 토박이다. 지난해부터 나는 고대면농업인단체협의회장 맡고 있으며 동시에 풍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집에는 사진앨범이 굉장히 많다.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는 인화를 하지 않은 채로 스마트폰 앨범에 사진을 담아두지만…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다. 나는 1970년부터 마을 일을 보기 시작했다. 고대면 장항리 새마을지도자, 이장으로 활동했다. 올해 75세가 된 나는 마을일은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지역민들과 친목모임에 참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고등학교…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 캠핑을 즐기는 연령층과 나이대도 다양하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추억을 만들고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캠핑에 관심을 갖는 이유로, 당진에도 캠핑장이 여럿 생겨났다. 이번 여름휴가로 지역에서의 캠핑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삽교호 당진해양캠…
2016.03.11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그래도 온 가족이 한 상 둘러 앉아 대접 가득 넣은 붕어찜을 먹던 추억과 그 맛은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다. 그 추억과 맛을 고대면 진관리에 자리한 미소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손 며느리인 김희하 대표가 집에서 해 먹던 추억을 미소식당으로 …
2016.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송산면 동곡리가 고향인 안평수 대표이사는 고대공단에서 20여 년째 서해종합타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안 대표이사는 형의 권유로 한보철강 인근에서 주유소를 운영했다. 하지만 1997년 한보철강 부도로 15억 원 가량의 주유대금을 받지 못하며 부도를 맞았다…
2016.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첫 번째가 나다. 내 왼쪽은 현재 송산농협의 고종섭 상무다. 그 다음이 고대농협에 있었던 박석선 전 상무다. 박 전 상무는 7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참 많이 안타깝다. 그 옆은 지금은 퇴임한 김태환 전 당진농협 지점장이다. 우리는 달리기 대회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