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주간 수필공모 당선작
…면 팔자가 세어서 안된다’는 할머니의 억지논리에 햐얀칼라의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부러워 입으로 눈물을 삼켰고 그후로 소들과 나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친구인 소들에게 여물주고 죽 끓여주는 것은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소똥을 주워다 말려 땔감으로 쓰는 일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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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친구 같은' · 문화·교육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팔자가 세어서 안된다’는 할머니의 억지논리에 햐얀칼라의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부러워 입으로 눈물을 삼켰고 그후로 소들과 나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친구인 소들에게 여물주고 죽 끓여주는 것은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소똥을 주워다 말려 땔감으로 쓰는 일을…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의 돌파구를 향하여 전진하고 싶어지는 왠지 가슴 한구석까지 타버릴 것 같은 그런 허탈한 밤, 그대는 진정으로 그런 밤을 맞이한 기억이 있습니까. 까맣게 쏟아지던 별들을 모두다 가슴 한구석에 모아 내마음의 보석으로 만들어 싶어지고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
1998.03.16 · 문화·교육 · 유종준
…밖에 없는 창살틈으로 겨울날 태양의 한줄기가 새어듬을 보고 내 사랑하는 친구들은 오늘도 누렇게 썩은 얼굴을 움직이고 있느니라 -중략- 그리하여 열화에 넘치는 태양이 눈 비시게 나리쪼일 그날을 너는 전신을 다하여 목격할 수 있으리니 오오 동면의 혼이여!…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이길 당진의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승문씨는 48년을 계속 같은 자리에서 살아왔다. 아니 부모님이 살아온 것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지낸 것이다. 10여년을 운영하고 있는 세차장은 예전의 집터를 헐고 자리잡은 것.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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