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한과로 사랑 전하는 권병호 씨(정미면 하성리)
… 눈이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했다. 눈 한 쪽이 안 보일 뿐인데 세상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길을 가다 넘어지는 것은 기본이며 물건을 주우려 해도 몇 번씩 허공을 더듬어야만 손에 잡을 수 있었다. 고통스러웠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다행히 이전처럼 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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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친구 많은' · 지역사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 눈이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했다. 눈 한 쪽이 안 보일 뿐인데 세상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길을 가다 넘어지는 것은 기본이며 물건을 주우려 해도 몇 번씩 허공을 더듬어야만 손에 잡을 수 있었다. 고통스러웠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다행히 이전처럼 두…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 정도로 공부를 잘해 나무랄 데가 없다. 다만 조금씩 커가면서 가족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조금은 서운하다. 특별히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지만, 내가 살아온 것처럼 아이들도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 번째 사진은 …
2015.07.10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화교라고 해서 집에서 특별하게 중국요리를 접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친구들의 권유로 중국음식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중국요리가 이렇게 힘든줄도 모르고 시작했다”며 “그 땐 참 어렵게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아…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전쟁 이후 포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침묵 속에 고통은 깊이 파고들어 수많은 이산가족을 낳았다. 많은 세월이 흘렀고 강산이 몇 번씩 변했다. 이제는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 이산가족의 수는 점점 줄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남과 북의 허리를 끊어 놓…
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방목해 키우고 있다. 잠자는 새벽이 아니면 닭 잡기 힘들 정도로 활동이 많은 남매농장가든의 토종닭은 쫄깃하고 기름기 적은 육질을 자랑한다. 또한 이 밖에도 고구마, 감자, 고추 등의 식재료도 직접 재배하고 있어 신선한 식재료를 만날 수 있다. 남매농장…

2015.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국 대박 짬뽕집을 찾아 다녔다. 서울·경기도에서 유명 짬뽕집을 운영하는 친구들로부터 레시피를 받으며 결국 공리만의 짬뽕을 탄생시켰다. 공리 박동표 대표가 추천하는 메뉴는 낙지와 꽃게, 새우, 삼선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황제짬뽕이다. 낙지를 비롯한 갖…
2015.03.2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만 떡에 대한 열정으로 피곤을 이겨냈다. “떡을 배우면서 인연을 쌓은 친구들과 동생들, 선생님이 계셨기에 먼 거리도 마다 않고 떡을 배우러 다녔죠. 몸은 힘들었지만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즐겁게 떡을 배웠어요. 그때의 인연으로 서로 가게일이 바쁘면 발…
2015.02.27 · 지역사회 · 한수미
…등의 경우 딸기와 인삼과 같은 특수작물을 재배하기때문에 젊은 농업인들이 많은 편이지만 당진의 경우 수도작과 축산업의 비중이 높아 젊은 농군들은 비교적 적다. 또한 최근 당진의 지가가 상승으로 대규모 농업이 아니라면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이 어려운…
2015.02.06 · 지역사회 · 김예나
…진들이 신문에 나오다니 쑥스럽다. 생업과 새마을협의회에 몸담아 일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 그래도 지난 시간을 거슬러보니 행복했다. 옛날에는 사진 찍는 것을 안 좋아했는데 앨범을 넘기다 보니 지난 옛 기억에 괜히 뭉클하다. 첫 번째 사진은 1993년도…
2015.01.08 · 지역사회 · 한수미
…뫼재가노인지원센터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363-5334 / 합덕읍 예덕로 4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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