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포토뉴스] ‘새봄이의 겨울외출’
제법 매서운 한파가 옷깃을 서늘하게 하는 가운데 다정스런 두 모녀(김현숙(26, 순성면 세안아파트)·손새봄(2))의 겨울외출이 시작됐다. 엄마의 손길이 묻어있는 탓에 새봄이는 추운 것을 모르고 거리를 거닌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는 새봄이의 코끝을 빨갛…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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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포토뉴스'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제법 매서운 한파가 옷깃을 서늘하게 하는 가운데 다정스런 두 모녀(김현숙(26, 순성면 세안아파트)·손새봄(2))의 겨울외출이 시작됐다. 엄마의 손길이 묻어있는 탓에 새봄이는 추운 것을 모르고 거리를 거닌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는 새봄이의 코끝을 빨갛…
2004.12.20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멸종위기종으로 세계적 희귀보호조인 황새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당진에서 발견됐다.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는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 이광석 지회장에 의해 지난 14일 당진군의 모처에서 육안으로 최초 관찰된 후 16일 낮 3시25분 망원렌즈로 촬영…
2004.12.1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지난 7일 당진군민회관 앞에서 열린 쌀 개방 반대집회에 참가한 신혁균(당진군농업단체협의회장)·이만영(전 당진군농민회장)씨의 표정에 지친 기색이 드리워져 있는 듯하다. 추운 날씨 속 농민들은 쌀 협상중단을 외치고 있다. 또 하나의 주권을 위한, 그리고 …
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12월로 접어드는 첫째날, 당진읍의 한 문구점에서 송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장희루(13)·최희루(13) 어린이가 이모부(여상근)와 사촌언니(최정윤)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고르고 있다. 첫눈다운 첫눈은 아직 내리지 않았지만 두 어린이의 손에 쥐어진 크리…
2004.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8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돼 있는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석문호를 찾아왔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한국에서는 낙동강 일대에서만 가끔 눈에 띌 정도로 희귀한 새이다. (사진제공:이광석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장)
2004.08.2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지난 11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경기침체로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재래시장. 자칭 ‘대박가수’라는 트로트 가수 문성아씨가 시장 입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깜짝 콘서트를 펼쳤다. 공연을 지켜보는 상인들에게 강렬한 눈빛과 손짓을 열창을 했고 좌판을 벌여놓은 상…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지난 22일 군내의 초등학교 교실이 긴 방학 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 ‘선생님 말 안듣기’ 놀이(?)를 하고... 소란스러움으로 가득찬 초등학교 교실은 언제나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만든다. <송악초등학교 2-1>
2004.08.23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피서객들이 떠난 지난 22일 안섬포구는 이제 아이들 차지가 됐다. 조용한 갯벌 위에서 형제자매로 보이는 아이들의 소꿉놀이가 한창이다. 어찌나 재미있는지 한 어린이의 좁은 이마에는 땀이 드리워져 있다. 썰물 때 넓은 갯벌위의 새겨진 아이들의 손자국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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