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풍경스케치] “자연이 벌이는 축제 느껴보실랍니까”
…추노라면 ‘정면주차하세요’라는 표지판이 보이고 그 글귀에서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차에서 내려 장미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들꽃을 지나 만나는 허브거리는 가슴을 설레게 한다. 우뚝 선 낮은 ‘∩’자형 석고 기둥 앞에서 머리를 숙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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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풍경 사랑'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추노라면 ‘정면주차하세요’라는 표지판이 보이고 그 글귀에서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차에서 내려 장미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들꽃을 지나 만나는 허브거리는 가슴을 설레게 한다. 우뚝 선 낮은 ‘∩’자형 석고 기둥 앞에서 머리를 숙이…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별로 가진 것은 없지만 하느님이 주시는 사랑과 이렇게 자연도 먹고 삽니다. 아름다운 청매화는 대호지면 도이리 남이흥 장군 사당에도 있습니다. ※학부에서는 수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체외수정을 연구했다. 일본 북해도 …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의 서재를 위해서 휘필(揮筆)하여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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