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사실은 종종 우울할 때가 있다”며 “우울이라는 감정을 혼자서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학교 아이들의'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사실은 종종 우울할 때가 있다”며 “우울이라는 감정을 혼자서 지…
2018.12.24 · 정책·행정 · 한수미
… 이번 토론회는 지난 1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한서대학교 김윤정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양성평등 제도 △양성 평등 인프라 △여성의 사회참여 △여성의 경제활동 △안전한 도시 △가족친화 환경 △돌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2018.12.14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나눔 가이드북과 기업사회공헌 가이드북을 제작한 것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기업, 사회단체에 방문해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효과성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이 공로를 인정 받아 김정현 대리가 아동복지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
2018.12.14 · 환경·안전 · 한수미
…경에서 근무하다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미래를 꿈 꾸는 이 아이들의 1/3이 비정규직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더라고요.”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라는 생각. 여기서 시작됐다. 박 지회장은 교대 재학 중일 때부터 아이들을 어…
2018.09.21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초등학교(교장 김선순)는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고(高)·대(大)·광(光)·실(實) 행복교육을 펼치고 있다. 학생 맞춤형 수업과 생태 교육, 내실 있는 방과후 학교 및 다양한 체험학습 운영이 알려지며 재작년 12명에 그쳤던 …
2018.09.14 · 산업·경제 · 한수미
<편집자주>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방식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당진시가 직접 운영해(직영화)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구조적 문제 등으로 기존과 같이 농협 위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당진시대에서는 …
2018.09.14 · 문화·교육 · 안라미
■ 당진시대 뉴스브리핑 학생 과밀화가 심각한 초등학교와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농어촌 작은 학교, 극과 극을 오가는 두 초등학교 학부모를 초대했다. 두 학교 아이들의 일상은 어떤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큰 학교 vs 작은 학교’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
2018.09.09 · 문화·교육 · 한수미
29년 역사의 합덕초등학교(교장 배무룡) 야구부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농촌지역 특성 상 학생 수 감소로 인해 경기 선발 인원인 9명도 채우지 못했던 합덕초 야구부는 최근 선수 20명에 취미반 17명까지 모집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올해 충남소년체…
2018.08.31 · 문화·교육 · 한수미
…교장의 교육 철학과 문성만 교감의 손재주가 더해지면서 지난해부터 상록초등학교에 기린체험숲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수로가 있어 모기와 벌레가 많고 수풀로 울창했던 버려진 공간에 수로를 복개하고 정비해 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폭신한 강모래를 깔고…
2018.08.31 · 문화·교육 · 한수미
농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지 오래다. 학생 수가 점점 줄고 학교 통폐합으로 이어지면서 주민의 정주여건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2018 당진행복교육지구 희망교육 정책포럼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당진…
2018.08.14 · 정책·행정 · 한수미
…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당진에서 진행되고 있는 당진창의체험학교에 대한 반응이 좋다. 어떤 사업이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한홍덕 교육장 :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당진창의체험학교를 실시했다. 이로 인한 교사의 업무…
2018.06.26 · 문화·교육 · 한수미
제주시 애월읍의 작은 학교 더럭분교는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 예쁜 학교로 소문났다. 하지만 이제는 더럭분교가 아니다. 전교생 17명에서 101명으로 늘어나며 더럭초등학교로 지난 3월 승격했다. 폐교 위기에 놓였던 더럭분교가 이제는 당당히 초등학교의 간판…
2018.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 미술심리상담센터는 ‘미술’에 특화를 보이고 있다. 이정애 센터장은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을 시작해 미대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당진아트페어에서 작품 전시를 하기도 했다. 작품 활동과 함께 학교와 학원 등에서 미술교육을 10…
201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린이 보호구역을 철저히 관리해 주십시오. 당진지역 내에는 30개의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외에 어린이집까지 포함한다면 더 많은 어린이 보호구역들이 있습니다. 학교 앞의 깨어진 방지턱, 지워진 글귀들, 흐릿한 횡단보도와 도로의 표지는 이곳이 보호구역…
2018.05.25 · 정책·행정 · 한수미
… 예산확보를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우리 당진도 아이를 키우며 살고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당진에서 보내는 곳이 돼야 한다. 시민들이 공감대를 얻고 당진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당진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공감대 형성이 중…
2018.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서정초등학교 조회 시간에는 항상 이범명 교장이 선창으로 “꿈은!”을 외친다. 이에 학생들은 후창으로 “이뤄진다!”고 우렁차게 답한다. 이처럼 서정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꿈과 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온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 바른 인성·실력 있는 사람! …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18년 봄, 지금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3년째 맞이하는 초등학교 교사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 업무를 처리하는 데에도, 아이들과 지내는 데에도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교직생활이 얼마 되지 않는 신참내기 교사로서, 교사가 되기 전 …
2018.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다”고 강조했다. 안 지회장은 보육과 교육의 공공화를 강조했다. 그는 “학교에서 교과수업 이외에 방과후 수업까지 이뤄진다”며 “하지만 이제는 어린이집과 학교 현장만이 아닌 지역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
2018.03.16 · 정책·행정 · 한수미
… 충족된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복지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다. 세한대학교 박경애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남부권의 경우 고령자와 다문화, 취약계층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심인 북부권에 비해 복지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며 “시설 확충 보다는 준전문인력을…
2018.03.09 · 산업·경제 · 김예나
…다”며 “염전에서 일하지 않은 주민들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마을이 가득 찼을 때도 있었다. 현대글로비스 위치에 자리했던 가동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지난 2006년 유곡초등학교와 통합되며 폐교됐다. 이전까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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