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에는 원래 정자처럼 보이는 소나무가 우뚝 서 있었다. 그 모습이 멀리서 보면 마치 호랑이처럼 보였다는데 용정에 유난히 많았던 독립투사들은 이 일송정에 모여 회합을 갖곤 했다. 일제는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근거지가 된 이 소나무를 없애려고 수차 시도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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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한번 보면'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에는 원래 정자처럼 보이는 소나무가 우뚝 서 있었다. 그 모습이 멀리서 보면 마치 호랑이처럼 보였다는데 용정에 유난히 많았던 독립투사들은 이 일송정에 모여 회합을 갖곤 했다. 일제는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근거지가 된 이 소나무를 없애려고 수차 시도한 끝…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사회를 참담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교육요강을 보면 4가지인데 “학문, 덕행, 충성, 선의”라고 했다. 4가지 교육 어느 것이 먼저고 나중이 없이 모두 갖추어야 교육을 한 것이라고 했다. 시험보기 위한 교육으로 전락한 현시점에…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47세)씨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제자리를 지켜온 사람이다. 25년간 단 한번의 외도도 없이 오로지 화물운수에 신명을 바쳐왔으니 그의 자리는 이 사회를 묵묵히 떠받쳐온 버팀목과 같은 자리이다. 69년 조수생활로 시작해 72년 면허를 따면서부터 지금까지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아들녀석이 2주에 한번 집에 온다. 함께 생활할 때는 느낄 수 없던 어른스러운 면을 보게 되니 내심 흐믓하기도 하고 때론 안쓰러운게 이제는 훌쩍 커버린 자식앞에서 여지없이 드러나는 어머니의 속성이 …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얼마전 TV에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얼굴이 뜨거웠다. 한참 뛰어놀시기에 학원에 지쳐서 경쟁심리,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심지어는 신경정신과를 찾는 어린이도 대다수있…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마련해줄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에 유치원에 들어가는 큰아이를 보면서 학부모로서의 책임감도 전보다 더 느껴진다고. 면천에서 태어나 줄곧 면천에서 농사지으며 살아온 박달환씨는 아내와 함께 아침마다 축사에 들러 우유를 짜내는 일만으로도 행복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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