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풀에서 풍기는 사람 내음 - 박근수·차인원 부부
…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짚풀로 엮어낸다. 박씨가 짚풀공예에 관심을 갖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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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한잔 모인'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짚풀로 엮어낸다. 박씨가 짚풀공예에 관심을 갖기 …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아마 자랑을 하고 싶었겠지요. 늦은밤, 雨前茶(우전차)를 옆에 놓고 보니 귀한 차를 마시는 호사를 누려도 되는가해서 아직은 밤바람이 차지만 창을 열어봅니다. 외곽…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교수의 태도는 자연스럽다. 특별한 분위기 속에 마련된 탁자에서 커피한잔씩 뽑아 든 채 모두들 작업실로 안내되었다. 그녀도 뒤따랐다. 들어 오기 전까지 내부에서 일던 호기심은 이젠 절로 퇴색되어 가고 있었다. 앞 다투어 튀어 보이려는 사람들의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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