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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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합덕 시작'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강호(41세) 이장은 젊은 23세때부터 소소리 마을 일을 맡아오기 시작했다. 마을의 리서기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마을 일을 맡아보기 벌써 18년째의 베테랑 이장이다. 이골망, 저고을로 이루어진 자연마을인 소소리는 130세대…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에서 미용실을 하는 유진호씨는 올해 스물아홉의 젊은 남자다. 메이크업사인 그의 아내는 웨딩샵을 맡아서 하고 있고 함께 일하는 미용사도 셋이나 된다. 남들에 비해 빠르게 자릴 잡은 셈이다. 유씨는 어렸을 때 부친을 잃고 미용실을 하던 어머니 밑에서 …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연구회(회장 이은권)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과 13일에 걸쳐 합덕, 당진에서 지신밟기놀이를 벌인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놀이를 살리고 아울러 당진풍물연구회를 알리기 위해 본 연구회가 첫사업으로 마련한 지신밟기놀이는 일요일인 12일 오전 1…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번 듣고는 기억하기도 힘든 긴 직함을 예닐곱개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합덕에서 대성기업이라는 창호공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 소흘히 할 수 없다는 이회장. 그래서 그는 낮엔 단체일을 하고 밤에 돌아와 개인 업무를 본다고 한다. "그…
1995.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웃끼리 서로 합심하여 잘살아 보자는 의지아래 마을안길 가꾸는 일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어왔다. 당진지역에도 잘사는 우리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의식이 일면서 지난 84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가 설립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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