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금자리- 최명숙
…제나 그러했듯이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창밖의 불빛은 나를 반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설때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내 가족 모두가 이 ‘문’을 기쁜 마음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소서 간절히 소원했다. 하루의 힘들었던 팔 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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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행복 마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나 그러했듯이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창밖의 불빛은 나를 반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설때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내 가족 모두가 이 ‘문’을 기쁜 마음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소서 간절히 소원했다. 하루의 힘들었던 팔 다…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더운 땡볕에서 땀흘려 가꾼 곡식으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으로 돌아가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모든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므로 정을 더 두텁게 하는…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노랑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는 모양을 보면 겨울동안 우중충하고 얼어붙었던 마음은 금새 밝아지게 된다. 또한 더없이 평화스러움을 만끽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특산인 아름다운 노랑개나리 꽃은 한반도 전역에 널리 퍼져 반도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어 금수강산의 …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종국 한마음 한몸운동 본부장 쌀나누기 실천, “한마음, 한몸운동”본부장 “한 숟가락의 쌀이 조용한 사랑과 나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이란 죄목으로 일본땅 후꾸오까 감옥에서 옥사를 했다. 그는 불길과 같이, 타오르는…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당시에는 나라의 제반상황이 그랬고, 또 정치적인 이유로 모든 국민의 마음을 스포츠에 집중시키려는 구호에 지나지 않았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지만 국제대회의 TV중계를 보다가 우리선수가 패하는 장면이 나오면 TV를 끄고 국력낭비라고 주먹을 쥐고…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특히 북한동포들이 굶어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보도에 우리들은 마음과 정성을 그쪽으로 돌려할 때인 것이다. 쌀, 보리, 밀가루등 먹거리를 그들에게 보내 아사에서 구해야 한다. 50년대에는 우리에게도 외국에서 구호물자라는 이름으로 밀가루, 옥수…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를 찾아와 도움을 주려는 은인들은 모두 부자였다. 비록 생활은 부자라 마음은 따라 오지 못하였지만 겸손할 줄도, 사람 도리도 아는 사람중의 진짜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2년을 돌이켜 보면 보람이 있었던 나날들이었다. 그를 의지하던 6명이 7백만원씩 자…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열심히 장사하여 돈을 마련해 지금의 집으로 이사도 하시고 딸 셋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셨다. 그러나 넷째 애기를 출산하다가 산모와 애기 모두가 세상을 떴다고 착잡해 하시면서 목을 메우신다. 그게 지금으로 부터 26년전의 일이다. 8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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