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NGO 칼럼] 지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요즘 신문과 뉴스를 통해 시내권임에도 불구하고 폐교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할 때 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저출산’, ‘고령화’, ‘인구 소 멸’, ‘폐교’, ‘통폐합’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 게 보여주는 단어들이 마치 시대의 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6건 · 'NGO 칼럼'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5.03.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요즘 신문과 뉴스를 통해 시내권임에도 불구하고 폐교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할 때 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저출산’, ‘고령화’, ‘인구 소 멸’, ‘폐교’, ‘통폐합’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 게 보여주는 단어들이 마치 시대의 흐…
2023.03.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삽교호 소들섬에 흰꼬리수리가 나타났다. 흰꼬리수리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적은 희귀종으로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이렇게 귀한 야생조류이기 때문에 환경부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종 1급으로 지정했고,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243-4호로 지정했다. 이런…
2023.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는 전국에서 가장 생태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다. 오죽하면 당진에서는 숨 쉬고 살기조차 어렵다는 말이 나돌까! 당진시의 생태환경이 이렇게까지 나빠진 것을 두고 당진시민들은 당진시 환경공무원과 환경단체가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2023.0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금 세계는 기후 위기와 그에 따른 지구 위기에 대해 유엔은 물론 선진 각 국들이 백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재로선 늦출 수는 있어도 되돌릴 수는 없는 것 같다. 수많은 학자는 이 같은 지구 위기의 근원적 원인으로 농경사회에서 상공업 중심의 고도성…
2022.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성환 당진시장의 호수공원 조성사업 공약 이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그러나 논란의 내용을 살펴보면 30만 평 규모가 너무 커서 비용이 매년 수백 억 원이나 들어 문제이니, 규모를 줄이자는 지적은 있지만 호수공원 조성사업 자체가 문제라거나 조성을…
2022.09.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지역 시민단체의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은 1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지금에 이르렀다. 당진시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행정을 비판·견제·감시하는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것은 참여 민주주의의 매우 중요한 과정 중 하나…
2022.09.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쌀값은 폭락했고 농자재값은 폭등으로 농민은 절망하고 있다. 지금 당진지역 농촌에는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는 쌀값으로 농민들은 농사 자체를 포기해야 할지 기로에 서 있다. 어찌 그뿐인가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폭등하기 시작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2022.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86세대는 독재정권의 헬조선에 목숨 걸고 대항하면서 동질성을 얻게 되었다. 86세대가 주역이 된 지금의 대한민국이 헬조선으로 불린다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민주화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정치 민주화, 경제 민주화, 사회문화 민주화다.…
2022.05.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표일이 며칠밖에 남지 않은 거리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현수막과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방송도, 경쟁적으로 인사하는 후보자와 운동원도 들판의 바쁜 농민에겐 딴 나라 행사이다. 지금 농촌의 농민들은 새벽 5시부터 들판으로 나가 모내기할 논 고르기와 이…
202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원전강국’을 공약했다. 주한규는 당선인 인수위 원자력 에너지 정책분과장으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이다. 이런 지위와 영향력을 가진 주한규가 당진을 꼭 집어 SMR(소형핵발전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주한규의 소…
2022.04.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자유주의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이제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언제까지 거리로 나가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며 광장으로 뛰쳐나가야만 민원이 관철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이런 의미…
2022.04.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E=mc²’는 질량 에너지 등가식이다. 아인슈타인은 이 식을 로렌츠 변환식에서 유도해내고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시는 물리학자들이 원자구조에 대하여 어렴풋이 알아갈 때다. 그런데도 물질과 에너지가 서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
2022.0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가 2019년 당진형 먹거리 정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시민참여형 푸드플랜을 본격적으로 구축 후 가동했다. 당진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그룹별 회의, 개별 인터뷰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해 나갔고 그 결과, 각 계층을 아우르…
2022.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가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당진시청소년재단 발족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통과시키고 공개 임원 선출과 조직구성의 절차를 밟고 있다. 전국 234개의 시군구 중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청소년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타 도시에 비해 사안별 무엇이든 최초, 최…
2021.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충남도와 당진시는 2021년 1월 19일 올해 첫 외국기업 투자유치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생산하는 다이킨공업을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유치했다는 것이다. 충남도·당진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
2021.09.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농촌에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2050 탄소중립화를 이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오염된 환경을 정화시키는 녹색산업을 이끄는 농민이 살고 있다. 당진시 14개 읍·면·동 모든 지역에 농촌과 농민이 살지 않는 곳은 없으며 따라서 농민들…
2021.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산폐장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체, 시민단체 대표, 시의원, 담당공무원,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당진시공론화위원회가 지난 6월 10일 고대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당진시민 45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공론화의 성공조건, 논의주…
2021.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답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기원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12.12 군부 쿠데타와 5.…
2021.07.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정에 의한 일방적인 정책추진은 그 경직성으로 인하여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이해관계의 충돌로 인한 집단 간 갈등을 불러오고, 공공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당진의 경우에도 산폐장 문제 등으로 집단 간 갈등이 고조돼…
2021.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 집행부에 대해 당진시의회가 감사하는 예산 규모는 9658억 원으로 1조 원에 달한다. 당진시 예산심의와 행정사무를 감사하는 시의원에게 공무원의 인사 청탁 문자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행정감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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