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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채수향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전 여성회장]

신평면 남산리 · 2011년 3월 당진시대 게재

“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 사진 1

#1

첫 번째 사진은 신평면 남산리 내가 태어난 고향집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1983년도에 촬영한 이 사진 속에서 보이는 초가지붕의 집이 바로 고향집이다. 지금은 집이 헐리고 사라졌지만 사진 속에선 당시 모습 그대로 생생히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은 집터 뒤에 부모님의 산소만 자리하고 있다.

“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 사진 2

#2

두 번째 사진은 동학사를 방문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1980년대 만해도 20대의 나이에 젊은 혈기로 가득했던 나이였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지명에 나이가 되니 빠른 시간의 흐름에 놀랄 따름이다.

“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 사진 3

#3

세 번째 사진은 등산모임에서 용봉산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는 남편의 직장 부인들과 등산모임을 갖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등산을 다녔다.

“불혹의 나이를 바친 자유총연맹 여성회” — 사진 4

#4

마지막 사진은 불혹의 나이를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여성회에서 일일찻집을 열고 찍은 단체 사진이다. 이제는 여성회장직을 이임했지만 자유총연맹 여성회에서 활동했던 추억들과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다.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