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동 당진산업단지 사거리에서 김영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출퇴근 시간에 1인 피켓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시곡동 당진산업단지 사거리에서 김영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출퇴근 시간에 1인 피켓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해온 김영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에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뇌물 의혹에 대해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시곡동 당진종합병원 앞 당진산업단지 사거리에서 매일 출퇴근 시간에 ‘김건희 방탄 검찰 규탄한다’,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야당과 여당의 협치와 타협은 물 건너간 지 이미 오래”라며 “이제부터라도 힘을 모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기 위해 협치와 타협으로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대를 통해 검찰공화국 윤석열 정권에 대항해 강력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