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협상 이면합의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5월12일부터 35일간 진행된다. 여야는 지난 4일 이와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열린우리당 조일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12명의 특위위원을 구성했다.
구성된 특위위원으로는 열린우리당 의원 6명과 한나라당 의원 5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으로 비교섭 단체 의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면합의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국회비준 저지를 요구하고 있는 당진군 농민회(회장 강사용) 관계자는 “무엇보다 국정조사가 잘 이뤄져야 의미가 있다”면서 “국정조사 계획부터 열린우리당에서는 국익과 외교관례 등을 내세우고 있고 비공개 국정조사를 추진할 움직임”이라면서 “국정조사가 이뤄질 만큼 여론이 있었다면 다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개하지 않고 밀실에서 이뤄져봐야 또다시 농민들을 분노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