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송산리 이은철 농가에서 올해 첫 고구마 정식이 이뤄졌다.
우강면 송산리 이은철 농가에서 올해 첫 고구마 정식이 이뤄졌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우강면 송산리 이은철 고구마농가에서 올해 첫 고구마 정식이 이뤄졌다.

이은철 씨는 전체 10만 여 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3000평 규모의 밭에서 올해 첫 고구마를 정식했다. 정식은 6월 말까지 묘상에서 고구마 순이 자라는 대로 계속 이어진다. 김 씨는 “밤 기온이 높고 고구마 순이 빨리 자라서 조기에 정식했다”면서 “서리가 오면 정식하기에 힘들고 날씨가 따듯해지면 좋은데, 앞으로도 계속 날씨를 살피며 정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이 씨는 고구마 품종으로 국내 품종인 소담미(꿀고구마), 호풍미(호박고구마), 호감미(호박고구마)와 일본 품종인 실크스위트를 농사짓는다. 고구마 수확은 8월 중순경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