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김장환 씨가 올해 첫 고구마 수확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김장환 씨가 올해 첫 고구마 수확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고대면 장항2리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는 김장환 씨가 올해 첫 고구마 수확을 시작했다.

김장환 씨는 올해 고대면 장항2리 3만 평 규모 밭에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를 심었다. 그는 지난 13일부터 고구마 수확을 시작했으며, 10월 10일까지 수확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 씨는 “올해 고구마 농사는 지난해보다 모양도 예쁘고 양호하게 잘 됐다”라면서 “비가 자주 왔지만, 고구마가 커가는 동안 비닐 속까지는 빗물이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 수확량은 평당 8kg”이라면서 “당진산 고구마 맛에 반해 전국에서 택배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