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2022년도 전국 시·군·구지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교육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2022년도 전국 시·군·구지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교육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 이하 당진새마을)가 2022년도 전국 시·군·구지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교육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이해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당진새마을은 전국 228개 지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당진새마을의 특색사업인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사랑운동 △나무심기·자원모으기 등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통장 담가주기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어려운 이웃 돌봄 활동 △신성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기본교육과 마을공동체 교육 등을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2022년도 전국 교육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지난 17일 열린 충청남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담순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 회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김선회 신성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가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제1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18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제1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18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지난 18일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개최되지 못하다,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해에는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와 함께 7월에 진행됐으며 올해는 이전과 같이 새마을의 날을 즈음해 열린 것이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300여 명의 새마을 가족이 참석했으며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이날 당진통기타클럽과 오케이장구난타가 축하공연을 맡았으며, 새마을운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및 유공 지도자 표창, 기념사, 새마을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미니인터뷰 한민섭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

“전국에 귀감이 되는 당진새마을”

“당진새마을은 선배 지도자들이 튼튼하게 기반을 닦아온 덕분에 지회, 읍면동, 마을공동체의 3단계 운영시스템이 잘 정착돼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이번 수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당진새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새마을가족과, 변함 없는 성원과 응원으로 함께 해준 당진시민들께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유공자 표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이종민 이성희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 이옥란 이미숙 임옥선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장 표창: 이정애 이미옥 송명순 이미숙 정지은 이병우 이광영 장영희 이용자 이명심 이송숙 조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