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필문학회와 나루문학회 , 에세이포레문학회가 예산과 보령 일원으로 ‘ 당진수필 문학기행 ’ 을 지난 13 일에 다녀왔다 .
이날 회원들은 예산 출렁다리와 달팽이 미술관 , 의좋은 형제공원 , 수덕사를 비롯해 보령의 죽도 상화원 , 보령시 주산면의 시와 숲길 시비 공원 등을 방문했다 .
세 문학회는 예산의 출렁다리와 달팽이 미술관 , 의좋은 형제공원을 함께 둘러보고 수덕사에서 점심을 나눴다 . 이후 에세이포레문학회는 이응로 생가와 추사고택을 , 나루문학회는 홍성 일대 , 당진수필문학회는 보령으로 이동해 각 단체에 맞는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
당진수필문학회가 방문한 상화원은 대나무가 울창한 섬이라는 의미의 죽도에 조성된 전통 정원이다 . 어디서나 책을 읽거나 생각할 수 있는 의자가 놓여 있어 ‘ 해변독서실 ’ 이라고도 불린다 . 이어 찾은 보령의 시와 숲길 시비 공원은 계간 < 문예춘추 > 발행인이 사비를 들여 만든 문학공원이다 . 이양우 명예문학박사가 문학 100 주년 기념탑을 건립하며 조성한 공원으로 팔순이 넘긴 현재까지 문학시비 건립과 문학관 조성 중에 있다 . 이종미 회장은 “ 부와 명예를 취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았을텐데 문학이라는 외로운 길을 걸어 온 시와 숲길 이사장에게 후배 문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며 “ 문학기행에 함께한 인천 에세이포레문학회와 당진의 나루문학회 문우에게 감사하며 특히 서로 챙기고 나눈 당진수필문학 도반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