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감자
잎과 줄기가 고사된 다음 수확하게 되므로 0℃ 이하로 내려가면 동해의 우려가 있어 일기예보를 확인해 수확 시기를 결정한다. 수확한 감자는 온도를 12~15℃, 습도 80~85%에 일주일 정도 예비 저장으로 상처를 치유해준다. 본 저장은 온도 3~4℃, 습도 80~85%에 보관한다.
땅콩
꼬투리 그물무늬가 60~80% 정도 뚜렷할 때 수확을 실시한다. 종자용은 발아율 향상을 위해 알땅콩보다 피땅콩으로 저장한다.
수수·조
수수 수확 적기는 9월 하순~10월 하순이며 조는 10월 상순~중순이다. 줄기 이삭이 노랗게 변할 때 수확한다.
고구마
고구마 수량은 9월 하순까지 거의 결정되고 그 이후 수량 증가는 미미하므로 10월 상·중순까지 수확을 해야 한다.
저장을 하거나 전분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10월 이후 전분가가 높은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10℃ 이하 낮은 온도에 접하면 저장성이나 싹트는 힘이 낮아지므로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수확을 완료한다. 아물이(큐어링) 처리는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온도 30~33℃, 습도 90~95%에서 4일 정도 실시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 저장을 한다.
※자료제공: 국립식량과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