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회복지 현장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한 사진전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복지사들의 다양한 얼굴이 전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기관장, 사회복지사,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모였다. 북부사회복지관 함성은 팀장의 사회로 개식을 알린 이번 행사는 이건일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사 및 환영사 △사회복지 현장을 바라보는 시선 이야기 △제막식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을 바라보는 시선 이야기에서 지역주민인 성기돈 씨와 박보람 사회복지사의 특별한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성기돈 씨는 “복지사들과 만나 활동을 함께 하면서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연구도 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이었다”며 “주민들과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건일 관장은 “사진전을 열어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지역 내 복지기관이나 다른 지역의 기관에서도 사진을 50점이나 보내줘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이 현장에서 많이 고생하고 있다”라며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해 같은 복지사의 입장으로서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