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충남도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에 심의했다.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충남도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에 심의했다.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가 충남도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에 심의했다.

이날 이완식 위원(당진2‧국민의힘)은 “해저터널 구조대 배치를 앞두고 임시청사 임차 관련 문제점은 없느냐”며 “철저한 검토로 소방관 인력과 장비 배치에 차질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예산편성 시 소방 현장 대원에 대한 안전과 복지 사업이 누수 없도록 잘 반영해달라”며 “나아가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외상후 스트레스 해소 정책 등을 세심하게 검토‧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소방본부 소관 추경예산을 살펴보면 본예산에 편성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예산은 충분히 편성해 부족하지 않도록 해주고, 특히 소방관이 사용하는 장비의 철저한 정비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충남도 균형발전국 소관 조례안 1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완식 위원(당진2‧국민의힘)은 “충남 지방소멸이 매우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대응 기금을 편성해야 한다”며 “또한 충청지방정부연합 운영 사업 추진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과 관련해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시 주민 피해가 종종 발생한다”며 “사전에 충분한 검토‧분석을 실시해 주민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