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출신 한선현 목조각가가 서울에서 전시회를 연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특별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가로수길 동물원’을 주제로 한선현 조각가 특유의 유쾌하고 위트 있는 나무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 12간지 십이지신 동물 목조각을 비롯해 다양한 조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채율(CHEYUL)에서 열린다.
한편 한선현 목조각가는 1968년 당진읍에서 태어났으며, 당진초 · 당진중 · 호서고를 졸업한 뒤 관동대 조소과와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