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정만들기 운동본부(대표 김영애)가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으로 주변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시민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을 받은 시민은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김윤현(1974년생, 아내 차용옥) 씨로, 김 씨의 장인인 차원병(전 당진밝은사회 당진클럽 초대회장) 씨의 추천으로 표창장 대상에 채택됐다. 3남 4녀 중 막내인 김 씨는 건강을 위해 현재 경남 하동군에서 거주하는 어머니(송순옥)를 주기적으로 찾으며 건강을 살피는 등 효도를 이어왔다.

가까이서 사위의 효행을 지켜보며 직접 표창장을 만들어 전하기도 했다는 차원병 씨는 “서울에서 살고, 직장 생활을 하는 중에도 주기적으로 경남 하동에 있는 부모님을 찾는 사위가 항상 대견했다”며 “효도가 많이 잊히는 요즘, 사위의 효행심이 알려져 귀감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