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4년 연속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김영구 조합장이 2023 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장상에 선정됐다.
NH손해보험 연도대상은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농업인을 보호하는 일반 보험과 장기보험 등을 우수하게 추진한 사무소와 직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지난달 2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 열린 가운데, 우강농협은 사무소 종합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우강농협의 수상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연도대상 대상에 이어 2023년 우수상까지 더해지면서 4년 연속 수상이란 점에서 빛났다.
지난해 우강농협은 생명, 손해보험 사고 보험금으로 총 21억8934만2000원(417건)을 지급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벼 보험금 부분에 보험금 19억4378만8000원(사고건수 273건) △밭작물보험금 1억260만4000원(사고건수 18건) △농업인안전보험 1억4295만 원(126건)을 지급했다. 또한 연도별 농작물재해보험(벼) 가입건수 및 사고보험금으로는 △2020년 482건, 보험금 12억9190만6000원 △2021년 513건, 3억2582만8000원 △2022년 494건, 11억3798만7000원 △2023년 512건, 20억4873만2000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김영구 조합장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도 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장상에 선정됐다.
종합경영평가는 경영실태평가, 자립경영, 건전성, 생산성, 경제사업, 실익지원사업, 전문인력양성, 윤리투명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우강농협은 종합경영평가 지표상 2022년 2등급에서 2023년 1등급으로 상승해 경영향상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시상식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김영구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이 돼 만들어 낸 결과로, 고객들과 조합원, 임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농자재값은 상승하는데, 쌀 가격은 하락하고 있어 농민 조합원들의 시름이 깊다”면서 “쌀 가격이 올라서 농민들이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