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화 의원 재무과 감사서 지적

당진군의 재정 및 유휴자금 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해 재정수익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장화 의원은 “금고은행인 농협의 2000년도 금리가 타 시중은행 보다 높지 않은 편”이라며 “시중은행과 한번쯤 비교했어야 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박 의원은 “농협은 농민과 농촌을 위한 은행이기 때문에 도와줘야지만 우리군의 여유자금 운영관리에 소홀한 면이 있다”며 “월별 수급상황 예측과 자금예치 및 관리의 전문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방재정은 과학적 관리체계를 통해 총괄관리해야 하며 여유자금은 통합관리를 통해 운영하고 군 계약금고는 철저한 운영계획을 통해 재정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성권 의원과 김명선 의원도 유휴자금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재정수익의 극대화를 강조했다.

특히 김명선 의원은 “유휴자금의 운영이 개선돼야 한다”며 “각종 국공채 투자사업과 금리 높은 금융상품, 신탁, CD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