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작업장 사전신고제 운용

용접작업시 소방공무원 현장 지도

서산소방서당진파출소(소장 이영준)에서는 건설현장 등 용접작업의 빈도가 높은 현장에서 용접작업시 소방공무원이 현장을 방문지도하는 ‘용접작업사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파출소에서는 올 1/4분기 27건의 크고 작은 화재 중 4건이 용접작업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제라며 용접작업장의 인부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용접 작업장 주위에는 용접에 필요한 가연성 가스 등 가연물들이 널려 있어 자칫 대형참사 및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요인이 있다고 소방파출소 관계자는 밝혔다.

용접작업 사전신고제는 용접작업하기 전 당진·합덕파출소에 355-2119, 362-2119로 전화를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용접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시는 충남화재예방조례에 의거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