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자건 면천면장, 최경선 명예면장, 호선기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장
왼쪽부터) 구자건 면천면장, 최경선 명예면장, 호선기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장

최경선 면천면 명예면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는 데 써달라며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모금사업에 성금 200만 원을 지난 14일 기탁했다.

면천면에서 영성마트철물을 운영하는 최경선 명예면장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넘게 기부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면천면에서는 이날 기탁된 성금을 지사협 특화사업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 건강음료배달 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경선 명예면장은 “사업을 하면서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따듯한 이웃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행복한 날이 오는 것처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자건 면장은 “매년 면천면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최경선 명예면장께 감사하다”면서 “면천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