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이 사회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지역사회의 풍경 그리기 야외수업을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사회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지역사회의 풍경 그리기 야외수업을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최태선 관장)이 서양화반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지역사회의 풍경을 그리기 위해 야외수업을 진행했다.

‘면천 골정지 풍경화 그리기’로 수업을 진행한 이병화 강사는 이날 수강생을 대상으로 삼분할법 강의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그림을 그릴 대상을 균형있게 배치하고, 안정적인 풍경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한 참여자는 “사진으로만 보고 그리다가 실제 밖으로 나와 만져도 보고 색감도 직접 보니 너무 좋았다”라며 “야외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당진시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당진1동지대(대장 정규순)와 함께 여름철을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8가정을 방문해 노후방충망을 새방충망으로 교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방충망 교체 지원을 받게된 어르신은 “집 근처에 모기가 많아 더운 여름에도 문도 못 열고 참 힘들었는데, 복지관 덕분에 이번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정규순 대장은 “앞으로도 당진시노인복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