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기 당진시 안전보안관 임명식을 지난달 2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개최했다.
▲ 제4기 당진시 안전보안관 임명식을 지난달 2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개최했다.

당진시가 제4기 안전보안관을 임명하고 신규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건설 현장 보호장비 미착용 등 생활 속의 위험요소 발굴, 7대 안전 무시 관행 신고 등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한다. 현재 당진시 안전보안관은 169명으로,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598건에 달한다.

제4기 안전보안관으로 92명이 임명된 가운데, 지난달 2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임명식이 열렸다. 이날 이일순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이 안전보안관 교육을 수료한 당진시민들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명의의 보안관증을 교부했다.

이어 컨퍼런스홀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자문위원인 윤상용 강사가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안전신문고 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론교육 후에는 당진1동을 중심으로 현장실습을 하면서 안전신문고 앱을 직접 활용해봤다.

이일순 국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당진시에서도 재난 및 안전 분야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