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마을캠프’가 지난달 28일과 29일 고대면 당진포리 당나루물꽃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정미면 산성리와 순성면 봉소리에 이어 3번째로 이뤄졌으며, 당진지역 여섯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지역민과의 교류와 농촌마을 활성화,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캠프는 당나루물꽃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바비큐 파티, 우리지역 음악가와 함께하는 사랑愛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연잎가루 반죽으로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은 경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당진지역의 좋은 마을 및 관련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농촌마을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