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농협이 ‘면천농협과 함께하는 칼갈이 봉사’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쳤다.
면천농협이 ‘면천농협과 함께하는 칼갈이 봉사’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쳤다.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면천농협과 함께하는 조합원 칼갈이 봉사’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면천농협의 지역 봉사의 일환으로, 과거와 달리 요즘은 지역주민이 직접 칼을 갈기가 어려우면서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면천농협에서 칼갈이 기계 4대를 구매하고,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면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칼갈이 장소를 마련하고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번 봉사는 면천농협 조합원뿐만 아니라 면천면민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노규 면천농협 조합장은 “한 사람이 많게는 칼을 10개도 가져와 칼을 갈아달라 하는 등 그동안 지역민들이 칼을 갈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봉사뿐 아니라, 김장철에도 칼갈이 봉사를 지속 추진하고 그 외 다른 봉사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서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면천농협이 되겠다”라고 전했다.